오늘 10시에 예판하는 tx97지르려고 했는데
2012.03.29 00:24
방금 생각난건데 오늘 오전에 출장이네요?!!!!!!!!!!!
50%는 이미 해결해서 같이 들어가는 사람이 대신해줘도 되는건데
굳이 담당자가 가야한다고 같이 출장가는 사람이 우기고 있어서
상황이 애매해 지는군요.
집에두고 가족들이랑 공용으로 쓰려고 AS가능한 제품으로 사려고 했는데
예판 실패하면 심천에있는 아는형을 통해서 그냥 대륙의 기상이나 느껴야겠네요.
출장비 1만원에 팔려가는건가 ㅠㅠ
글쎄요. 무조건 지르는것도 그렇지 않을까요?? 좀더 알아보시고 지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