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헬지 갑니다.

일단 옵뷰는....헬지가 여태까지 해온 역사상 제대로 사후지원을 해줄지가 몹시 의문이며, 내장배터리 역시 감점요인이 큽니다.

사람들이 아무리 돈성돈성 거려도 헬지가 삼성 사후지원 따라오려면 한참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헬지가 옛 기종을 내다 버리는 수준이 거의 중국 태블릿회사 아이놀급이거든요;;

그리고 통신사.

현재 3월말 기준으로 가장 큰 lte커버리지는 헬지텔레콤입니다. 헬전X헬지텔레콤(헬헬조합)이 최악이라고 했었지만,

lte에선 헬지가 2.5g포기 lte 올인을 해버려서 나머지 두개 통신사 lte커버리지 합쳐놔도 헬지텔레콤 절반도 안됩니다.

명품 lte라는 skt는 이름만 명품이고 모든면에서 lg한테 발립니다. 커버리지 속도 데이터량 다 후달려요.

kt는 후발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정말이지 광속으로 lte커버리지를 늘려나가고있습니다.

한달전만해도 서울에서도 안터지는곳이 대다수였는데 현재는 광역시급에서는 거의 다 터진다고 하더라구요.

데이터제공량은 헬지>>>>>>>>>>>>>>kt>skt 입니다.

lte에선 헬지텔이 가장 잘나가지만 음성통화망은 2.5g망을 사용한다는 면에선 아직 좀 무섭긴하죠.

저도 옵큐1에서 갤놋으로 갔는데 대만족입니다

옵큐 배터리와 비교도 안되게 오래가구요..ㅎㅎㅎ

엘지는 현재 LTE망 빼곤 맘에드는게 없다는게 제 생각..

저도 노트~

저도 노트;;;

저라면, 노트요...

뷰는 옵 시리지라 걸리내요 개인적으로 옵시리지 많이 사용햇지만 지원 잘해주는거 못보았습니다 물론 갤럭시 시리지도 지만요

삼성은 최소한의 예의가 있기 때문에 적어도 노트를 ICS까지는 업글해줄 듯. 그 이상은 후속 제품 때문에 사실은 간당간당...(갤스1 갤스2에서 볼 수 있듯이...)

LG는...요즘 소식을 보면 옵뷰 아무리 업글해주고 싶어도 인력이 다 떠날 듯. 물론 지금까지 제대로 해주었다는 기억도 없고 ;;;;

넵

감사...드립니다.   이런 저런, 이미지, 나쁜 역할 자임하는 S사를 퇴출시키고 싶지만, 어렵군요.

독과점, 한국 시장에서...

전세계적으로 확대한다면, 5인치 시장의 노트 대항마가 없을까하고 잠시 생각해봅니다.

저는 1년후쯤 핸드폰 바꾸려는데 그정도 되면 노트나 뷰도 많이 싸지겠죠?

현재라면 노트 한표입니다~ (둘다 써보진 않았어요;; 개인적인 그냥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