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없는]..^^
2012.03.30 17:13
마데산 태블릿은 동생업무용?으로 줘버리고..
요즘 뉴아잉팻..힐끔거리다가..바늘로 꾸욱 찌르며... 견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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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돌아보니..건강 챙겨야겠다는 생각들어..
4월 수영매일반..등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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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버전..)
태블릿소식 구매정보 얼쩡거리다가...
결국...수영등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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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얘깁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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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17킬로 오바된것 어캐 빼지용? ^^
(경보와 웨이트로 15킬로 빼본 경험과 .. 자전거와 수영으로 12킬로 빼본 경험은 있어서..겁은 나지 않지않았더라고하지는 않았지 않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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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이 수영복 빤스싸이즈 올려서 하나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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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정상체중과 컨디션 회복해서.. 매달 날라오는...헌혈요청에.....응답 해야 겠다는 목표..ㅠㅠ
다들...건강유의하세욧..
(감기 장난아님..ㅠ 엉뎅주사 ;;)
와웅~ 저도 빨리 여름이 되어서 수영장 가고 싶네요~
여기는 아파트마다 수영장이 있어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