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정모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공식적으로 이야기 드릴게 있습니다.)
2012.03.31 04:09
안녕하세요.
성야무인입니다.
오늘 정모 잘했습니다.
오늘 정모에 참여하신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야기를 주도하신 이스크라님
옆에서 조용하셨지만 관련분야에는 열심히 이야기 하셨던 fillin님
아이폰과 아이패드 관련 물품을 제공하신 뮤리찌님
김성수 닮았다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셨던 고독한사냥꾼님
수원에서 죽을똥 살똥 오셨던 애쉬님
아주 잠깐 오셔서 음식물 하나도 드시지 못하고 사은품도 못챙기시고
리뷰 기기만 받아가신 Lock3rz님
제일 마지막에 오셔서 술한잔 하시고 가신 클라우드 나인님...
이렇게 8분이 참여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야기 했던 공식 발표입니다..
안드로이드 타블렛당을 세가지 프로잭트 그룹으로 나눌려고 합니다.
리뷰1팀, 리뷰2팁 그리고 펌웨어 1팀 이렇게 나눕니다.
현재 공식적으로 발족된 리뷰1팀의 경우
Lock3rz님, 클라우드나인님, 푸른솔님 (푸른솔님 저한테 쪽지 주시고 주소 남겨주세요~~)
이렇게 3분으로 구성됩니다.
리뷰1팀의 경우 첫번째 리뷰는 ShangXingZhe PD10이 될것이고
이미 푸른솔님을 제외하고 다른 두분에게 이미 기기가 제공된 상태입니다.
펌웨어 1팀의 경우 캐발실에 선정되신 분들에게 따로 개발실 카테고리가 제공되며
4월달쯤에 기기가 한대씩 제공될겁니다.
일단 제이티님, 이스크라님이 멤버에 들어가셨고
Kreator76님께서 참여 주셨으면 좋겠지만 아직까지 제가 Kreator76님께
의사 전달을 제대로 안한 상태입니다.
리뷰2팀의 경우 아직까지 선정이 되지 않았고 현재 후보를 물색중입니다.
리뷰2팀의 경우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후보가 선정될 것이며
그 후보분들이 거절하지 않으시면 리뷰2팀의 멤버가 될겁니다..
코멘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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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han666
03.31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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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03.31 06:50
쪽지 드렸습니다.
다음 정모는 해운대에서.... 술은 성야무인님이 ..... 회는 제가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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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티
03.31 10:01
해운대라면 참석할수 있을듯 ㅍㅎㅎ -
푸른솔
03.31 12:39
부산이세요? -
LAsT덤보
03.31 07:44
멀지만않았으면 갔을텐대말이죠 ㅡ,.ㅡ -
준용군
03.31 08:46
무슨 회사 같아요 프로젝트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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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티
03.31 10:52
헉.. 아무생각없이 읽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제 닉네임이 있군요. ㄷㄷㄷ 다른 쿠커들과는 레벨이 완전 다른 배우면서 커펌만드는 왕초보인 저를...ㄷㄷㄷㄷ 일이 커졌군요. ㅎㅎㅎㅎㅎ 뭐 열정과 잉여력 하나로 한번 부딪혀보죠. ㅋ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星夜舞人
03.31 11:27
크크크 전에 이문제 때문에 연락드렸죠~~ 전 빈말 같은거 안합니다. ^^; 사람들 열심히 부려먹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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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쉬
03.31 11:34
ㅋ 어제 반가웠습니다. 잘들 들어가셨는지요? 전 어제 구로역에서 택시잡는데만 40분이 걸리는--;;
끝까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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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03.31 11:43
오 ;) 케퍽이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겠군요! 화이팅입니다! -
이스크라
03.31 13:06
아... 어제 너무 달렸던 이스크라입니다. 마눌한테 오늘 하루 시달릴생각을 하면 ㅜㅜ 어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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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03.31 13:39
우어 부럽습니다 ㅎ
오늘 오전에 시험이 있어서 ㅜㅜ
못가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ㅜㅜ -
섬나라
03.31 15:01
^^; 훈훈한 정모였네요...
섬이라 인터넷상으로만...
좋은분들이 좋은정보 많이 이끌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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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사냥꾼
03.31 16:03
너무너무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다만 시간이 넘 짧아 아쉬웠을뿐.. 다음에 또 뵈요. -
발루
04.02 10:29
윽... 부럽네요. 마누라 애들에 잡혀 달달 볶기는 삶에 취해 사느라고...... 담번 기회가 생기면 과감히 탈옥해 봐야겠네요.
부럽다~ 우엉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