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를 다하지않고 권리만 챙기는사람...
2012.04.02 14:58
저도 간혹 그럽니다만...제 주위사람들도 좀 있긴합니다.
의무를 다하지 않고 권리만 챙기는사람 전 증오합니다.
그리고 남의호의를 권리로 아는사람도 매우 증오합니다.
모 회원분에게 배운 교훈 입니다
계속된 호의를 배풀면 그것이 권리인줄 안다.
인생은 기브엔 테이크 라고 하셨죠
그누구와 감정이 쌓이고 쌓여도 저도 똑같이 행하기 로 했습니다.
계속된호의가 권리 인줄 알도록 그렇게 내버려둔게 제 불찰인것같습니다.
역시 사람은 잘해줄 사람만 잘해줘야하는것같네요.
제 그릇의 한계를 느낍니다-_-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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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세츠나
04.02 15:38
저도 지인이 그런 식으로 절 호갱님 취급하는게 눈에 보여서 단칼에 잘라냈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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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
04.02 16:27
지나치지않게만 행사하시면 교육적 측면에서 교정하는 효과도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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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쓰 사주세효~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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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4.02 17:47
한국오세요-_- 큰걸로 사드릴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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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신
04.02 18:32
권리만 챙기는 사람이라... 그 사람 주변은 그걸 받아주는 사람만 있나보네요... 부럽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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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4.03 01:48
저도 그런 사람 싫어해요.
다행히 제 주변엔 그런 사람이 없는 듯 싶네요. ^^
기브앤테이크에서 가족은 열외입니다.
무슨 뜻인줄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