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7 11:22
준용군 조회:843
딩동 딩동
경퀘한 벨소리
이상한 사람본듯한 아저씨의 눈빛 네 수취인이 전설의용사 xxx-_-
오토케쉬백이 먼지보여드릴게유 언젠가 두고 봅시다 ㅡ.,ㅡ;;
04.07 13:26
전설의 용사님 출현...
댓글의 댓글
04.07 17:36
04.07 21:56
아 저도 택배시켯는데 오늘올줄알앗는데 안오네요..
04.08 01:41
택배가 도착했는데...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도착한 줄도 모르고 있다가 경비실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발견하고 들고 왔네요.
무려 이틀이나 경비실에서 뒹굴다가 제 손에 들어 온 택배 상자.... 택배 기사분이 바쁜 건 알지만...
전화 한통만 해 주셨다면 바로 받았을텐데 말이죠. 좀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로그인 유지
전설의 용사님 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