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냥 끄적여보는글
2012.04.10 02:17
살아 가다 보니 세상 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고 많은 사람들의 방식이 있더군요.
그만큼 많은 생각을 보편화와 평균화로 억누르는게 세상의 규칙이요 이것을 형식으로 묶어논것이 법이라고 하더군요.
그중에 끝도없이 나오는것이 여러개 있더랩니다
그중에 두가지
남녀 평등
-남녀의 역활이 정말 동일 하다 싶지 않은 이상 절대이루어 질수없는 숙제겠네요 결국 나 서로 잘났다는 이야기로 저는 그리 생각 되더 랩니다.
정치,경제
-지배 하여 배부르려는자가 있는한 세상에 평등과 박애의 세상은 없겠지요 그리 생각하고 삽니다. 언젠가 구원자가 나타 날려나 생각하기전 늙어 죽을것같아서 한번 해보고 도 싶네요.
이상과 현실의 괴리감은 참으로 거대하겠죠.
요즘아이들한테 이렇게 가르친다고 하더군요 경쟁하라
협력하라고 가르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살아가다 보니 어떤게 정의고 어떤게 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식한놈 말로는 동인지 된장인지 구별도 안가네요
협력도 다른 집단과 "경쟁"하기 위해 잠깐 손잡았다 놔라... 라고 가르치는 형국이랄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