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이야기 했던 리뷰어 2팀에 들어가실 분을 한분만 모집합니다.

(점차 확대되거나 교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리뷰어 2팀은 1팀과는 다르게 러프 리뷰를 할겁니다.

물론 러프 리뷰라고 해서 타블렛을 극한 테스트 하시라는 의미가 아니고

쓰레기라고 불릴수 있는 타블렛들을 단기간에 리뷰해서 그중에 보석을 찾아내는 작업을 하셔야 하기에

즉 받은지 1주일 정도만에 리뷰 끝내야하며 대부분 399위안에서 499위안사이급의 물건일 겁니다. (가격이 7-9만원사이)

따라서 제가 이야기하는 브랜드 물건인 Yaundao, Cube, Teclast, Onda 혹은 Ramos쪽이 물건이 될

가능성은 전혀 없으며 아마 리뷰하시는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을 만한 물건들만

할 기회가 무궁무진 할겁니다.

러프 리뷰어의 경우 리뷰가 끝난 물건들의 경우 물건의 가격은 리뷰어가 원하실 경우에 원가에 엎어 가시고 ^^;

러프 리뷰어가 쓰레기 같은 물건이다라고 평가했을때는 원가에 그냥 매각하며 아니다라고 평가하는 물건은

약간의 이익금을 붙여서 판매될겁니다.

물론 이 이익금의 경우 장기 프로잭트에 들어가는 타블렛 구입을 위해 쓰여질겁니다.

지원하시고 싶은 분들은 나서서 지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