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및 구매후기


뜬금없는 A10 과 iPad 1 비교샷

2012.04.21 14:57

Lock3rz 조회:4667

노트북이 중간에 파업하는 바람에, 급하게 이리저리 백업해서 제 나름대로 정리해 뒀던 파일들이 엉켜버렀습니다...


엉켜버린 파일들을 하나하나 정리하던 도중 잊어버렸던 사진이 나왔네요...


Teclast A10 과 Apple iPad 1 비교샷입니다.


원래 A10 리뷰도 하나 쓰려고 했었는데, 대학생활,회사생활[인턴] 동시에 하다보니 그대로 잊어버렸네요 ㅡㅡ;;;


역시, 해야지! 하고 마음먹었을 때, 바로 해치워야 했었습니다 ㅠㅠ


사진은 갤럭시탭7로 찍었습니다.


/////////////////////////

1328079195912.jpg

<2대의 Apple ipad 1 위에 군림하신 Teclast A10>

이 사진부터 왜 IPS,IPS하는지 딱 느껴집니다.

3대의 기기 모두 색감이 부드럽기 그지 없습니다...


1328079802774.jpg

<좌 - Teclast A10, 우 Apple iPad 1>

두기기 모두 밝기 최대로 하고 찍었던 사진입니다.

둘다 IPS, 9.7", LG패널이긴 하지만, A10쪽이 더 저렴한 패널이라, 좀 더 어두웠습니다.


1328079835724.jpg

<좌 - Teclast A10, 우 Apple iPad 1>

그래도 IPS인 만큼, 두 기종간  시야각은 거의 똑같았습니다. 179~180도의 시아각을 자랑하죠.

비스듬하게 찍으니 밝기차이가 현저히 나는군요 ㅎㅎ;;;


1328079663094.jpg

<좌 - Teclast A10, 우 Apple iPad 1>

두께 차이는 A10이 좀 더 두껍기는 했지만, 거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무게는 A10이 더 가벼웠구요. [스펙상으로 A10은 iPad2 무게이죠...]


1328079862413.jpg

<Teclast A10>

밝기를 제외한 모든 부분은 iPad와 거의 같은 수준이였습니다.

[애초에 다르면 안되는 시리즈 부품이죠 ^^;;;]


1328079873918.jpg

<Apple iPad 1>


///////////////////////////////////////////////

역시, 리뷰는 바로바로 써야 감흥이 나서 줄줄 써지는 것 같습니다...

죽어버린 글이 되었네요 ㅠㅜ

거기에다가, A10은 이미 단종된 기종이고... 흑...

사진찍어둔것이 아까워서, 올려봅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31 PD10의 또 다른 변신 [20] file 코코아빠 04.14 4187
830 [SHENXINGZHE] PD10 #2.Appearance [17] file Lock3rz 04.16 5108
829 asus rt-n56u 공유기 [8] 곰뚱 04.16 8677
828 PD10 간단 리뷰 : (2) 화면 및 영상 [31] file 푸른솔 04.17 3895
827 KIRD K1 E220 3G 모뎀사용하기 [3] 항상그맘 04.18 3541
826 성야무인의 목숨깎아 먹으면서 쓰는 리뷰 21탄: 정말 Cortex A5 CPU가 들어간지 의구심이 들정도로 성능 좋은 ShenXingZhe PD10 [21] file 星夜舞人 04.19 7290
825 PD10 간단 리뷰 : (3) 마켓과 앱의 호환성 및 기타 [15] file 푸른솔 04.20 4492
» 뜬금없는 A10 과 iPad 1 비교샷 [10] file Lock3rz 04.21 4667
823 [SHENXINGZHE] PD10.#3.Display [36] file Lock3rz 04.21 7192
822 SXZ-PD10 리뷰 [23] sbz 04.22 6922
821 솔직하게 써보는 novo7 aurora 단점리뷰 [6] 나비의겨울 04.24 3411
820 [SHENXINGZHE] PD10.#4.Fin [7] file Lock3rz 04.25 4272
819 [MOMO9-2ND] 수령했습니다..(사진과 기대..) [6] file 무한그너머 04.26 3844
818 PD10 초기화 이후 주의점 [8] 푸른솔 04.26 4241
817 [러프리뷰] N3C 개봉기 및 켜보기(15:00 내용추가) [16] file 사랑방아저씨 04.27 3365
816 성야무인의 목숨깎아 먹으면서 쓰는 리뷰 22탄: 핵폐기물급의 재앙 Ramos W16 (사진과 동영상은 나중에 올립니다.) [8] 星夜舞人 04.28 3752
815 [MOMO9-2ND] 사진없는 사용기(한가지 테스트빼고) [6] 무한그너머 04.28 7099
814 [러프리뷰]ONDA Vi10 时尚版 개봉기.. [17] file 섬나라 04.29 5209
813 낙랑이의 인내심 수양 리뷰 1탄 - 幻을 患으로 만들어주는 Ramos W16 #1 외형 및 간단한 스펙 [9] file 낙랑이 04.30 4471
812 yuandao N90 구입후기 [12] file 노사지 04.30 4178

오늘:
378
어제:
610
전체:
15,212,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