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체크의 중요성이 엄청나군요.
2012.04.22 08:57
지금까지 쌓은 포인트가 7760포인트입니다.
거의 다 2010년 초기에 나름(?) 활동하며 쌓은 포인트인데...
출석체크만 1년 꼬박해도 6천점 이상을 딸 수 있네요.
연간 빠짐없이 출석시 2000케퍽 -> 2000점
월간 빠짐없이 출석시 200케퍽 -> 200 * 12개월 = 2400점
주간 빠짐없이 출석시 20케퍽 -> 20 * 51주 = 1020점
매일 빠짐없이 출석하면 -> 2 * 365 = 730점
총 6150점이 나오네요.
출석체크 1주 개근 받기도 어렵긴 하지만...
술 마시고 자정 지나서 집에 들어오면 바로 땡이니까요.
수도승(?)의 생활로 1년만 해볼까봐요.
코멘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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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매일 여러번씩 들어오면서 출석체크를 가끔 까먹는 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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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개근도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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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무슨 이미일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만...
그래도 빼먹으면 아차 싶더군요.
정말 월개근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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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첵.. 한번도 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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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야
04.22 10:13
한번도 안했는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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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아빠
04.22 10:35
최근에 시작해 봤어요 ㅎㅎ 4일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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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dism
04.22 17:41
3주 연속 주 개근도 놓쳐서 (바보 같이 흑...) 눈물을 흘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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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4.23 02:26
저도 가끔 잊어 버리곤 해요.
월 개근은 어찌 가능한데... 연 개근은 엄청 어려울 듯 싶어요.
공감합니다!! 주로 아침에 출첵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