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제 딸아이가 슬슬 커감에 따라, 현재 제가 쓰고 있는 방에서 제 짐을 빼고, 딸아이 방을 만들어 주려고 하고 있습니다.


노트북 5대 중 1대는 딸아이에게 줄 예정이고, 1대는 지인에게 넘기기로 되어 있어서 이래저래 구석에 쑤셔 넣으면 될 것 같은데,

아무래도 데스크탑이 문제군요.  이걸 거실에 내 놓기도 좀 그렇고 (33평에 확장을 안했습니다.) 그렇다고 짐실에 넣자니

소음과 먼지로 절대로 싫은데.....게다가 침실에 산뜻한 노트북을 새로 하나 장만해 넣을 예정이라, 이넘의 데탑을 치워버려야 하는데,

그냥 누군가 주기엔 사양이 좀 되고, 그렇다고 팔기엔 애매한...어찌보면 곤란한 상황이군요.


그러게 그 때 돈이 더 들더라도 방 4개짜리 계약하자고 그랬지 않냐(분양가 차이가 얼만대 !!)는 와이프의 바가지를 뒤로하고

묵묵히 짐을 빼고 있긴 합니다만 참 대책이 안서는 군요.  물론 대책이 안서는 이유 중 일부는 제 욕심도 있기는 합니다..(새 노트북 등등...흐흐흐..)


E6600 / 2G RAM(4G라고 생각했는데, 추가금으로 노트북 2G와 한번 교환했었군요..) / GeForce 7?00 / DVD-RW (LightScribe) /

(기타 등등), 하드 제외 본체...이 정도면....그냥 풀어야 할 사양일까요? 아니면 다만 얼마라도 건질 사양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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