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압>냉>온
2012.04.23 23:06
안녕하세요. 냠냠입니다.
피부의 감각점(?)에도 양에 따른 순서가 있듯이..
사실 감정이란 것도 그러합니다. 그건 사실 누구나 마찬가지일텐데요.
여기서는 요 며칠 글 볼 때 왕창왕창 짜증이 밀려오더라구요.
오늘 성질(!)나서 3시간 들여서 그림 이모티콘 닉네임도 글 차단을 성공했습니다.
현 이 곳 모든 게시판 다 커버 가능하고 결국 웹소스 파싱을 했다는 ;;;;;;;
어휴 후련해요....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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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04.2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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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한 사람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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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04.23 23:15
아하 ^^ -
인포넷
04.23 23:33
ㄷㄷㄷ...
저도 포함인가요???? -
아마 저일듯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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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4.24 04:40
통=통통배님; 냉=냉소님.. 다른 두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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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긋*
04.24 07:49
제목으로는
뜨거움은 차가움만 못하고
차가움은 누름만 못하며
누름은 아픔만 못하다. 라고 이해한 1인 -
하뷔
04.24 09:47
고생하셨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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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들이
04.24 10:17
제목은 단순 피부에 분포된 감각점의 수의 차이이지요.
즉 통증을 가장 민감하게 느낀다는....
(그래서 압이 세지면 통으로 넘어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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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
04.24 20:59
별 생각없이 보다가 왕초보님 리플보고.....헉.....
그런데 그러면 요한님이나 인포넷님 글도 안 보이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