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갈수록 공모전 참가가 늘어 납니다
2012.04.23 23:59
으음 현재 올림피아드 경시와 공모부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머 경시는 경험으로 나가는 거지만 공모만은 꼭 입상이라도 할려 합니다 (먼가 처음 의도랑은 전혀 반대로 대버렷지만요)
음 그런대 오늘 담임선생님께서 자깐 불르시더니 사진 공모전도 나가 보라내요....
덕분에 현제 공모전 작품 만드는중은 2개 준비중은 1개입니다.......
올림피아드 공모 부분(내트워크 합동 테트리스)
UCC(후배 도와 주면서 자동 참가....?)
+사진 공모전...
머.... 점점 공부 와는 자연 스래 멀어저 가는 느낌입니다만은....다 좋은것이 좋은것이니까요
(그러하다고 공부 안하는것은 아닙니다!!)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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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04.24 00:04
진로를 IT로 잡으신만큼 이제 모집하는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에 지원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공모전 수 개 하는거 보다 이것 하나가 더 클 듯 하네요 -
오옷 감사합니다... 작년에도 본거 같앗는대.////프로그래밍 을 2월달부터 시작하여 놓친거였습니다 ~..!! 정말감사합니다
PS 공모전은 정보 올림피아드쪽은 준비하던거 였으니까요 .....그런대 사진쪽은....선생님이 나가 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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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04.24 00:26
아직 고등학생이시고 진로 또한 이 쪽이시니 노릴 수 있는 가장 큰 패가 카이스트 수시 특기전형과 포스텍 수시 그리고 서울대 특기자 마지막으로 연대 송도국제캠 정보특기자가 있겠군요
포스텍과 서울대는 내신을 많이 보고 카이스트는 과고가 아니면 힘들지만 연대는 열심히 수상경력 쌓으시면 되실겁니다
그 전형 중 우수자로 들어가면 학비면제에 석박 통합으로 가시기도 유리합니다. 물론 자대 대학원이긴 합니다만^^; -
ㅠㅠ 그럴 내신이 아니기떼문에 지방 국립대로 갈려합니다 떠한지방에살고 잇고 집안도 넉넉치않으니 멀리끼지가서 자취할향편도 안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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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04.24 01:06
4개 선지 모두 다 기숙사와 장학금이 있는 선지이지요.
일단 목표는 무조건 높게 잡는겁니다.
그리고 해보고 안 되면 안 되는거라고 생각하면 되지요.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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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느미탈
04.24 00:17
저도 대외활동같은것에 관심이 많아서 현재 몇개하구 있구요..
근데 저는 주로 홍보대사 만 하고 공모전은 도저히 자신감이 없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