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레 뽐뿌가 밀려오는 놈이 있습니다.
2012.04.29 02:41
우연하게 알게 된...
그런데 알고 보니 꽤 오래전에 출시된 모델이긴 하더군요.
아이폰4 케이스형 에그입니다.
지금 쓰고 있는 에그는 영 들고 다니게 되지 않아서 거의 사용을 못하고 있는데...
아이폰 케이스형은 꽤 유용하게 쓸 거 같아요.
문제는 금년 10월까지 약정이 있어서 해지하기는 좀 그렇고...
중고로 하나 구입하고 싶은데 매물이 영 없네요.
아이폰 보조 배터리 역할도 해준답니다.
에그 만땅 충전상태에서 아이폰 충전하면 완충은 된다는군요.
주로 대중교통 이동 중, 또는 3G 신호 약한 외부에서 많이 사용하게 되겠죠?
써보신 분 계신가요?
코멘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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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익
04.29 07:41
그정도면 무게가 조금 나가지 않을까요...? -
무게도 조금 늘고, 두께도 두배쯤 두꺼워지기는 하겠지만...
그래도 따로 들고 다니는 것 보다는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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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니에그 씁니다. 작아서 갖고 다니는 건 부담없는데 기기가 많아 줄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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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300이라는 모델을 사용중인데...
크기는 아이폰보다 작지만 들고 다니는 게 영 번거로워요.
좀 뒤져보니 대리점에서 미개봉 신품을 6만원 정도에 팔고 있네요.
기변도 그냥 유심만 빼서 바꿔끼우면 된다고 하니...
살짝 고민 좀 해보고... 라고는 해도 아마 살 것 같아요.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