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달 Onda사에서 나온 혹은 나올기기들의 경우

대부분이 7인치에 512메가램 그리고 800X480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건 Onda사뿐만 아니고 Ployer역시 앞으로 나올 기기들의 경우

이 스펙에 사이즈를 늘릴정도의 상품만 출시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뭐라고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구세대 칩이 되어버린 AA10의 경우 어떻게 하던

팔아야 되니까 인위적으로 AA13계열 타블렛의 해상도과 램스펙을 줄인듯한 느낌도듭니다.

어느회사가 특별히 선빵칠것 같지도 않고

Momo9 2세대급만 정도만 되면 사실 가성비 자체가 너무나 뛰어나기 때문에

굳이 이러저래 하지 않아도 잘 팔릴것 같습니다.

따라서 A13계열의 고스펙기종은 5월달에 없고

오히려 A10계열의 고스펙 기종은 많이 나올겁니다.

(근데 그래봤자 A13에 밀리는데요~~)

물론 여기에는 변수가 있는데 RK사에서 나오는 저가칩인

RK2906 대한 정보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거의 그런것도 없는 상황이라서 말이죠

A13의 경우 가격단가는 워낙 저렴하기 때문에

원하는 물건을 만들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렇게 될경우 시장교란을 할듯해서

거의 모든걸 비밀로 붙이고 조용히 정보 공개를 안하고 있는듯 합니다.

혹시 IPS 7인치 기다리시는분의 경우  Aurora와 거의 엇비슷한 스펙의 기기를 저렴한 가격에 낼수 있겠지만

아시다시피 Aurora의 경우는 구세대급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