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9 18:13
kimisa 조회:1757
어찌 어찌 KPUG를 알게 되었고 그렇다 여기까지 왔습니다..
워낙에 어쩌다 들르는 사람이었던지라..암튼 여기 이곳엔 종종 들르겠습니다...
..ㅎ
비오는날 조용히 왔다 가봅니다...
02.09 18:14
환영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
댓글의 댓글
02.09 18:15
어서오세요...^^
02.09 18:42
반갑습니다. ^^
자주 놀러오시고 글도 남기시고 ~~
02.09 18:49
환영합니다. ^^ 어제 오픈하자 마자 가입하신 분들은 환영도 제대로 못받으셨던거 같은데....
하루 늦게 가입할걸 그랬나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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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합니다.
자주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