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 보시면 아시겠지만서도-_-

단점을 슬슬 까내려 볼까합니다.

디자인:

요래봐도 저래봐도 삼성은 독자적인 디자인 어쩌고해도 아이패드 7인치로 줄여논 짝퉁 고로 표절에 가까운 디자인 무슨 핑계를 대던 하다못해 전면 컬러 라든지 적어도 문양을 넣던 말던 해야할 일이죠.

다소 투박해 보이는 디자인

솔직한 이야기로 디자인적 독창성은 없습니다 이는 후속기에도 그대로 이루어 지더군요

성능:

발매된지 딱 1년전기기입니다

메모리 당시 램 512mb라면 적은 메모리는 아니지만 딱 삼성 특유의 딱 필요한 만큼만 혹은 경쟁 사 제품보다 눈꼽만큼 좋은 수준으로 내놓는 습관 그렇다고 진저브레드에서 부족함 램은 아닙니다만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사후 보장이 안되었다는데 문제가 있겠지요

성능적으로 까내릴것은 위 단점 밖에 없습니다.

편의성:

저는 독자 규격 매우 싫어 합니다.

거지같은 독자 규격의 충전 단자채용으로 충전케이블을 휴대하거나 이미 범용인 마이크로 5핀단자를 사용 불가 하다는것.

크기에 비해 너무 큰 베젤 크기

솔직한이야기로 돌아다니는 내부 분해 사진만봐도 각각 5mm이상 줄일수있고 뒤틀림이나 충격에 대비해 기둥을 세울수있는 공간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따위로 만들었음. 매우 보기 흉함

이상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