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명색이 "잡사" 인지라.....

제가 대신하여 사과 드립니다....ㅡㅡ::

흐흐... 그런 하찮은것에 하나하나 의미를 두면 안됩니다람쥐이~

어버이회인지 그 노인 단체와 배틀을 붙여 보고 싶군요.

아..하긴 그 단체는 일당 안 주면 안 움직일테니...

광야의 외치는 소리이면서, 빛과 소금이어야 하는데...

지하철만 강조한는것 같아, 많이 씁쓸합니다.    그렇다고, 외치는 소리가 아주 없어서는 안된다 생각은 하는데

방법론들이, 너무 자신만의 생각만을 이상한 방법으로 가르치듯이, 하는 이들이 있어, 걱정입니다.

...  종교...  어려운 주제죠.  나만 맞다고 하는것이,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것이구요..

그래도 그분은 나쁜짓 하는 가짜 크리스찬은 아니잖아요. 뭐 주어는 없습니다.

효도를 해야한다면서 정작 자신이 그분을 부끄럽게 하고있다는 생각은 안드시겠죠 저런분들은....

안타깝네요...

일부가 전부를 대표할 수 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