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17 15:43
준용군 조회:910
얼마전 영화로보고 웹툰으로 다시 보고 있습니다...
점점 주부가 되어 가고있습니다 -_-
눈하나 깜짝안하는 성미인데 눈물이-_-;;
아놔 이러면 안되는데
05.17 15:48
저는 그것 웹툰으로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옆에 있는 아내가 웃더만....자기도 보더만
펑펑 울더라구여....^^
댓글의 댓글
05.17 17:36
저도 울거라 생각 안했지만 결말 부분 다되어서는 많이 울었네요. ㅠㅠ
강풀 원작중에서 가장 영화로 잘 만들어진 웹툰이라고 생각합니다.
05.17 19:07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가끔은 눈물을 흘리고 싶을때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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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것 웹툰으로 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옆에 있는 아내가 웃더만....자기도 보더만
펑펑 울더라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