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시함바그...
2012.05.17 16:32
덜 익은 고기가 나오는데...
고기를 조금씩 때어서 쇠 위에 올려 놓으면 익습니다. ^^;;;
맛있긴 한데... 성질 급한 저 같은 사람은 못먹겠어요. >.<
코멘트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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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5.17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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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때도 없이 테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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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5.17 16:42
공식 카톡 방 오시면-_- 미쳐버릴걸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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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C
05.17 16:47
잘못하면 뜨거운 쇠때문에 다칠 수도 있겠어요....저같이 부주의한 사람은 먹기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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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의 가게인 거지요...?
한국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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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빠이야
05.17 16:57
첫번째 사진만 보고서 육회 버거인가 했습니다..
요리법이 독특은 합니다..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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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영구 남천동에 있구요. ^^;
http://blog.daum.net/wjlee4284/7002807
여기 블로그에서 보고 찾아 갔던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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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익어 보이는 고기다... 했는데 저렇게 먹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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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5.17 17:39
일타쌍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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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마루
05.17 17:48
부산이었군요; 전 일본음식 인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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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긋*
05.17 18:09
도박에, 고기에, 염장에.....
스님들께서 왜 이렇게 나쁘게 변해가는지... -
아, 맛있는 음식 사진을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속에 없는 말을...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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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정식 같은데... 스테이크버거라니;; 맛있겠어요 츄릅~ ㅠㅠ
어디 있나 했더니... 인디고 서원 옆이군요. 우리집 애들이 중학교 가면 꼭 데리고 갈껍니다.
(그전에 내가 인문학 교양을 쌓아야 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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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인디고 서원이 눈에 들어 오더군요.
참 대단한 사람들이 모여서 사고를 치고 있다는 기사를 보고는 구경하러 가고 싶더군요.
물론 가서 대화하면 뭔말인지 못알아 듣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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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5.17 19:06
조금씩 익혀 먹어야 한다니... 기다리다 지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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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런것 좋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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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사랑
05.17 19:39
으아~ 햄버건줄 알았단 말이예요~ T.T -
유태신
05.17 21:11
으... 그림의 떡! 이군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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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만 익혀서 드시면 되잖아요.
육회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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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배고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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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2
05.18 12:22
맛나겠다..
-_- 두번 죽이는 치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