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앗 그정도 실력은 안됩니다만... 일단 한번 써보고 리뷰정도는 한번 올려볼 생각입니다. 생각보다 한글 리뷰가 없는것 같습니다.

배터리가 일체형이라니;;; 안따라해도 되는 걸 따라하네요.

노키아 하락세를 벗어나고 싶지 않은 건가.....

저도 관심이 많은데 러프 리뷰가 있으면 좋겠네요 ^^

국내에서도 조만간 삼성에서도 나온다고 합니다.  아마도 MS의 금전 버프를 받아서 싸게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과거 옵니아에 좌절하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마케팅적으로 불보듯 뻔 할 것이라 봅니다.

그러나 기기 자체가 나쁘다고 보지는 않고, 향후 2~3년의 스마트폰의 삼국지 전쟁에서 1종류 OS로는 자리 매김을 할 것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MS ZUNE을 사서 썼는데, 그다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당시 Apple iPad가 워낙 강세라서 ^^

안드로이드 커스텀 롬 같은 것 안 만들어질까요?  기기는 나쁘지 않아보이던데요,.

iPod가 강세였겠죠. 여전히 문제는 앱이 아닐까 싶습니다. 앱이 부족 - 개발자될 회피 - 소비자 회피 - 개발자들 포팅할 인센티브 결여 - 앱이 부족...이라는 악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끊을지가....

기기 깔쌈하네요.

노키아 좀 답답해요. 안드폰-윈폰 투톱 전략으로 가도 될텐데요. MS의 지원금이란게 사실상 안드로이드 기기 안 만드는 조건으로 OS임베디드 비용과 퉁치는 정도인 건데 그것 땜에 안드로이드폰 출시시기 놓치고 나라 경제가 흔들리는 지경이니.

현재 루미아710 쓰는데...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일단 루미아710은 부트로더 언락방법이 나와서 커펌도 나오고 그래서 더군다나 마음에 쏙듭니다...

900도한 마음에 쏙 들거같네요 일체형 부분이 참.. 그러하지만 -_-;;

루미아900 국내에 정발되면 좋겠습니다.

루미아710가지고도 윈폰의 매력을 충분히 볼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에스비님처럼 별로 인분들도 있을지 몰라도

확실히 아직 메이져급 os라고 하기엔 부족한거 같습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보다는  충분히 사용은 편리하네요

윈도우폰 관심이 많이 있는데   아직 개선할점이 많이 있져..  윈도우폰8은 얼마나  개선이 될련지 궁금함..

액정은 어떤거죠???

저도 루미아 710 사용했었는데요. 대체적으로 쓸만하지만 카톡의 부재로 인해 잠시 봉인중입니다.

개인적으로 루미아710을 쓰면서 가장 큰 불만은 슬립상태에서 On시킬때 전원버튼으로 밖에 할수가 없어서 불만이였는데요.

루미아 900도 마찬가지인가요? 

저도 익뮤쓸때 노키아를 경험했습죠...

결론은 전 다신 노키아 못쓰겠다였습니다.

당연하게 느껴지던 기능들 주소록, 답장하기 단축버튼 전원 등등 원래 그런거라면 익숙해질텐데

자꾸만 불편하다고 느껴졌어요 ㅎㅎ

윈도우도 어서 모바일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으면 좋겠군요.

ios나 안드로이드나 모두 질려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