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S가 달린 네비게이션이 아무래도 배터리가 더 오래가겠죠?

스마트폰으로 사실려면, 배터리 빵빵한 레이저 맥스 추천드립니다.

어느것이 더 편리한지는... 각자의 사용범위에 따라 다르기때문에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Ps.

개나다... 오타이시죠? ^^;;;

음... iphone 에 좀 저렴한 igo 깔아서 사용하는데 쓸만합니다.

밧데리는 시가잭 전원 연결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고 스마트 폰이 나중에 다른 용도로 쓰기엔 더 좋을 것 같네요.

아니면 전용 네비를 구입하셔서 한 달 사용 후 다시 판매하시는 방법도...

스마트폰의 네비게이션은 데이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미국에서 사용하실려면 별도의 미국 통신사 데이터 플랜을 구입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일단 스마트폰의 락도 풀어야 될것 같구요. 제가 캘럭시탭 으로 미국에서 시험해보니 WIFI나 데이터 없이 GPS 만으로는 위치 확인이 안되더군요. 아시다시피 캐나다내의 데이터는 국경을 넘는순간 사용이 안되고 통신사마다 다르겠지만 데이터 사용비용이 무지막지 합니다.  용도별로 다 필요할것 같네요.

여러가지로 전용 GPS강추합니다. 이너넷을 조금만 검색하고 기다리면 < $100 으로 꽤 괜찮은 넘 구할 수 있습니다. (평생맵 업데이트 포함) 스마트폰이 지금 당장 뽀대는 더 날 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여행 루트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