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아이들데리고 부산 친정에 가고.
2012.05.27 10:01
저는 혼자입니다. 좋군요.
어제밤에 어벤저스와 맨인블랙을 동시에 보고 오늘아침 느긋하게 일어나 도시락먹고 케퍽에 왔습니다.
그러나 집안이 엉망이라 대청소를 해야 한다는 불편한 진실.
2012.05.27 10:01
저는 혼자입니다. 좋군요.
어제밤에 어벤저스와 맨인블랙을 동시에 보고 오늘아침 느긋하게 일어나 도시락먹고 케퍽에 왔습니다.
그러나 집안이 엉망이라 대청소를 해야 한다는 불편한 진실.
ㅋㅋㅋ 저도 30일날 방사선치료하면 처와 아들을(이제7개월) 처갓집으로 3일정도 귀향보낼까 하는데.......문제는...
처갓집하고 저희집하고 걸어서 3분거리라는.... 불편한..진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