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영화를 본 의미는.. 전세계 최초 관람 정도랄까..


내용이... 영.....


그런데 보다보니.. 감독이 미야자끼 하야오.. 팬인것 같네요..


오마주 적인 내용이 너무 많아요..


뜬금없이 나오는 흰 사슴... 화살 맞는것도 비슷하고..


여왕의 까마귀는 하울의 옮직이는 성의 하울...


그림 형제 정도는 될줄 알았는데.. MIB 볼려다 반응이 워낙 안좋아서 본건데..


이것도 반응은 마찬가지군요.. -_-;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5] KPUG 2025.06.19 45
공지 [공지] KPUG 운영비 모금. 안내 드립니다. - updated 250601Su [28] KPUG 2025.06.01 476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3128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41520
29776 댄디한 강아지.. [1] newfile 아람이아빠 06.21 10
29775 노트북 메모리가 박살났습니다. [6] matsal 06.05 190
29774 산신령님을 뵈었습니다. [6] 해색주 06.02 236
29773 최근에 만든 만든 신상..강아지 원피스.. [14] file 아람이아빠 05.27 365
29772 험난한 재취업기[부제 : 말하는대로 된다. ] [16] 산신령 05.21 439
29771 에고 오랜만에 근황이나.. [19] 윤발이 05.18 392
29770 알뜰폰 가입했습니다. - 이제 동영상 자유롭게 볼 수 있습니다. [9] 해색주 05.16 377
29769 망할뻔 한 강아지 가방.. [10] file 아람이아빠 05.15 332
29768 소소한 지름들 [7] 해색주 05.04 420
29767 펌/ 무거운 침묵 by 추미애 [6] file 맑은하늘 05.04 356
29766 시민들이 모여있네요. 조국 장관 이후.오랜만에 서초역 왔네요 [8] 맑은하늘 05.03 336
29765 비가 오네요. [2] 해색주 05.01 326
29764 손수건 만들기.. [10] file 아람이아빠 04.28 364
29763 추천 가전제품 (비데랑 정수기) [4] file minkim 04.19 527
29762 오랜만에 등산화 신고 천마산역 가는길이네요 [9] 맑은하늘 04.13 833
29761 10년 넘어서 노트북 바꿨습니다. [16] file matsal 04.12 847
29760 전 이 시국에 미싱.. 갤럭시탭 케이스 리폼.. [4] file 아람이아빠 04.11 795
29759 이 시국에 팜 =) [7] 왕초보 04.11 785

오늘:
839
어제:
2,275
전체:
16,339,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