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이 오른다는데..
2010.03.04 02:37
병특 월급이야 올라봤자 얼마나 오를지 모르겠지만;;
(5%?? 음...모름..;;)
일단 월급이 오른다고 하니..
사고 싶은 위시 리스트만 작성하게 되는군요...
근데.. 아빠백통이... 눈앞에... 아른아른...;;
미쳤지;; 에효;;;
증말 거지되겠다;;
코멘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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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3.04 02:49
글게욤;;
축구보고 난 다음에 잠이 안 옵니다;;
(아쉬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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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까짓거.. ㅋㅋ
백통사면.. 빌려줘요~ ㅋㅋ
85mm는 잘 닦아놓았으니 언제 갖다드릴까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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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3.04 09:51
애기만두는 이번주에 뵈요 ㅎㅎ
서울 오시면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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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4 03:47
카메라는 걍 주머니에 쏙 들어가야 제맛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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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3.04 09:52
애기들이 자라 드라구요;;
이젠 어찌나 큰지.. 가방 아니면 안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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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아기들이 무럭무럭 잘 자라지요.
저는 kodak v570 똑딱이와 nikon d50 형제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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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한박스
03.04 03:56
ㅋㅋ 병특 월급 올라봤지지요 -_ㅠ
0년차 1625만원
1년차 1706만원
2년차 1800만원
이렇게 찍었지요. 으허허허. 밥 값 충분히 해도 저모냥이었어요 -_ㅜ
제 개인 매출이 연간 1억이 넘었건만..
그래서 이를 부득부득 갈고 it로는 다시 안돌아가려고 경영학도가 되었습죠 ㅋㅋ
뭐.. 우리 팀장님부터가.. " 너는 우리 머리 위에 서는 사람이 되거라 " 이러셨으니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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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3.04 09:52
음;;;;
지금 일하는 곳은 나쁘진 않는데;;
다른데 분위기는 익히 들어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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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삼~ 동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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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3.04 08:33
아빠백통을 지르시는 건가요??
백통으로 촬영한 사진도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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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3.04 09:53
아직 안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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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03.04 08:59
부럽습니다. 그래도 저는 2년간 동결이라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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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5년차 동결입니다..5%라도 올랐으면..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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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daisy
03.04 09:18
옳지 않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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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3.04 09:53
글츄 ㅡ_-;;;
근데.. 이거 어째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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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곰
03.04 09:47
우앙, 전문연구요원이세요? 힘내세요! 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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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3.04 09:54
이제 딱 1년 남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일이 확 늘어요...ㄷㄷㄷㄷ
(전문연구요원 별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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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부럽네요.
이놈의 영세업체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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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신
03.04 09:52
저축하세요~ 그게 남는 겁니다... ^_^)/
5년 후의 당신의 모습은 지금 무엇을 선택하고 누구와 사귀는 가에 달려있다죠... ^^
가장 가까이 지내는 5명의 평균 수입이 자신의 5년 후 수입이라고 하더군요... 쩝!
만약, 앞으로 계속 5년간 현재의 직장을 다닐 생각이라면, 5년 뒤 자신의 미래는 잘해야 자신의 5년차 선배의 모습과 같거나 못하다고 밖에...
그럼, 모두의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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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3.04 10:13
저축... 필요하긴 한데..
질풍노도의 30대인지라.. ㅌㅌ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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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냅시다
03.04 11:53
저기 위에 소회의실 사진이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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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3.04 14:46
넹??? 무슨 말이신지.. 감을 못 잡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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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냅시다
03.04 15:10
꼬 소님, 다 아시면서.... 우리가 한두 해 이러고 논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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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3.04 16:52
뭐.. 뭐죵??? (증말 모르겠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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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daisy
03.05 02:31
너보고 꼬 "소님" 이래시잖아. 소회의실 ... 역시 작가님이시라, 언어유희랄까??
그닥 재미는 없다. --;; 이런 센스는 배우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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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소
03.05 17:13
아 그렇군요...
네.. 저도 그닥 안 땡겨요;;
꼬소님 안주무세요? 한국에는 벌써 3시 다되갈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