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내 출시되어있는 듀얼코어 제품은 있지만 아직 최적화가 되질 않아 실사용엔 어느정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안정화만 된다면 물밀듯이 출시될거에요~ 그리고 테그라2나 오맵 ap는 아직 rk3066처럼 저렴하지가 않아 채택에 어려움이 있죠~

아마 그때쯤.. 리플달았던것 같은데....

최적화되서 마루타안될정도 기기 나올려면 아마 가을쯤 될꺼라고 리플달았던 기억이....

저정도 스펙보시면 구글 태블릿PC로 가셔야 할 듯 보이네요...

제 의견은 중국 듀얼 CPU로는 아마도 년말까지 가야 할 듯 합니다... 

젤리빈이 발표되면 아마도 또 정신 없기 때문에 듀얼코어 4.0x상태의 최적화는 물건너 갈 듯 보입니다만.....

나와도 쓸게 못될거라는 글을 여러번 썼었습니다.

언급이 안 되어서 그렇지, 제품 자체는 몇몇 나왔습니다. 다만 쓸만한 제품이 아니라 언급이 안되는 것입니다.

테그라2보다 성능이 좋은 듀얼코어 중국산 타블렛은 많이 나왔습니다. OMAP을 탑재한 중국산 저가 타블렛도 나왔구요.

저도 그렇고 몇몇분이 이미 리뷰하셨지만 7인치급에 13만원대의 듀얼코어 CPU를 장착한 Ramos W17pro의 리뷰도 KPUG내에

나왔습니다.

그외 듀얼코어 쿼드 GPU인 RK3066을 탑재한 Yuandao N90쌍격의 스팟리뷰도 이미 제가 했구요.

쿼드코어 제품도 2주안에 출시합니다.

근데 왜 리뷰가 쏟아지지 않냐하면 의미가 없어서입니다.

듀얼코어가 괜찬다면 저도 계속 몇개의 리뷰를 진행하고 다른분들도 사용기란에 올렸겠지만

그 수준이 아니기때문에 나오지 않는것입니다.

누가 쓰기힘든 물건을 써보라고 사용기란에 쓸까요???

조언들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중국산 듀얼코어들에 대한 기대는 접어야 할거 같네요...

구글태블릿이 정답인거 같은데 나오려면 아직 멀은거 같고 ㅠ 그동안 버틸용도로

방금 나가서 킨들파이어 16만원에 중고로 업어왔습니다...

킨들파이어가 7인치지만, 오맵 듀얼코어에 IPS 액정이면서 중고가가 16만원이라 정말 대만족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