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가패드 버프일까요?
2012.06.10 19:42
음.. 중꿔산 듀얼코어제품들의 공격때문인지... 아님 무게때문인지 터치패드가 인기가없네요 20만원돈에 스냅드레기s3와 블루투스등 각종 부가기능탑재등등 괜찬은스펙인데말이죠(무게가무겁다는 단점이 커서그럴까요?)솔직히 이정도밖에 반응이없을줄몰랐습니다.. 가격 더인하하면..에휴
노트북사긴글렀나봐요 ㅠㅠ
노트북사긴글렀나봐요 ㅠㅠ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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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다옹
06.10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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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런댓글보면 우울해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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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 좋죠.. 돈만 잇음 사고 싶죠 ㅠ_ㅠ
팜픽시 쓰고 있어서 웹os의 능력에 감탄하고 살고 잇는 1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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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놔둬 보세요. ^^;
실제로 중국타블렛도 9.7인치 IPS에 혹해서 사셨다가 많은 분들이 2-3개월내에 더 작은 사이즈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현재 조금 애매한 상태기도 하구요. 중국산 듀얼코어도 그렇고 다른 대기업의 신제품도 그렇고 괜찮은 것들이 나오니까 관망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터치패드팔기가 애매한 시점이기도 하구요. 많은분들이 신제품 써보고 영 아니다 싶으면 터치패드로 돌아갈테지만
너무 내놓은 시점이 빨랐던걸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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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이
06.10 20:23
전 15만 쯤에 쿨매가 이루어지는거 보고 중고나라에서 쿨매만 기다리고 있네요 ^^; -
강건함으로
06.11 08:19
저도 32기가 28만원에 구입해서 잘 쓰고 있는데 나름 다양한 롬? 들이 있어서. 정말 빠릿한것이 괜찮습니다. (현재 P85가 주력, 터치패드는 마눌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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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식회사
06.11 16:56
요즘 나오는 어떤 기기들의 성능에 만족스럽기 때문에 대륙 패드라도 저렴하게 공수할 수 있다면 좋다고 여겨집니다. 저 역시도 9.7인치 패드를 10만원에 구입하고 걱정을 많이 했으나 어차피 PDF 뷰어 전용으로 사는 것이었기 때문에 프로요이고 업데이트 지원도 없고 구글 인증도 안됩니다. 그러나 동영상, 메일 연동, 앱 설치, 검색, 카페 등 모든 것을 이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물론 원 목적인 PDF 뷰어도 잘 됩니다.
사실 제가 노리고 있었는데 팔렸다는 글 보고 결국 중국산 태블릿을 구매했죠
그런데 구매하고 보니까 다시 올리셔서 g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