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갤노트를 보앗습니다

근데 약정끼고 249달러면 지금까지 ASUS와 구글한테 속앗다고 표현해야하는건가요 ㅡㅡ;; ㅜㅜ 

약정끼고 그 가격이면 중국 제조사들은 안심을 하겠네요라기 보다 가격 경쟁력이 죽었슴다 -_-;

그런데 홈버튼 없는 갤놋 같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카더라 소문의 OMAP버전(4GLTE 없고 그냥 WIFI만되거나 3G되는)이나 내놓지하는 생각이 드는가격이군요(그거면 진짜 199~249달러에 무약정으로 내놓을수있을테니)

(뭐 구글+에이서스면 지금 중국업체들보다는 OMAP최적화는 잘하겠죠)

? 애초에 $250은 약정 붙은 가격으로 예상들 하시던거 아녔나요? ㅎㅎ~

OMAP 4430들어간 갤탭2 쌩 공기기가 $250은 넘는걸로 압니다...

이야기 다했죠 뭐

공기기 출고가는... 매우높겠군요...

약정끼고 저 가격이면 싼 건 아니죠. 지금 공개된 사양은 꽤 세세한 루머에서는 트랜스포머 프라임과 비슷한 값이 될 거라고 했었는데 역시였네요.

제가 기대한 건 두 가지 사양으로 나온 후(제가 본 루머가 이런 내용이었거든요.)하나의 사양이 킨들파이어와 비슷하게 나오면서 단가를 킨들파이어 아래로 내린다였는데 현재로서는 그런 걸로는 보이지 않아 좀 아쉽네요.

약정걸고 250불인데.. 저걸 참싸고 좋다고 보기엔 힘드네요... 참싸고 좋다는 중국산 기기도 많은데말이죠...

비싸고 좋네요... 이름값하겠죠? 못하면 할수없고요 ...

절대 싼 가격은 아닙니다... ;; 저게 약정걸고 250불이고 통신요금은 생각안하세용...? 4g요금 싼편은 아닌걸로 압니당..ㅎㅎ

그럼 2년동안쓰면 족히 1000불짜리쯤되겟네요.. 못해도 800불은됩니다

결국.. 그냥 비싼 메이커 태블릿을 내놓는군요...  발표해서 기대한거랑 딴판인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