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심화 리뷰팀에서 리뷰하다가 문제가 생기면 (러프팀이라도) 리뷰팀에게 분해 요청할겁니다.
2012.06.17 02:22
어쩔수 없습니다.
원래 프로잭트가 옥석을 가려내기 위한 작업이었던 만큼
리뷰하다가 타블렛이 실제 성능과 많이 차이가 난다 싶을때는
고장이 아닌이상
분해 요청할겁니다.
대신 매각할때 한번 분해 되었던 기기는 저렴한 가격으로 매각하는 방법을 택하겠습니다.
이거야 뭐 QC까지도 체크해 봐야 되고
잘못하다간 각 생산일자에 따라서
잘된건 그냥 놔두고 아니다 싶으면 포기해야 되니
머리만 아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