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엇그제 서울 다녀오는 버스에서 우리 고유의 ^^;; 춤판이 잠시 벌어졌었는데...

 

그걸 유심히 쳐다 본 둘째가 오늘 아침 하는 말이....

 

'아빠! 버스에서 춤추던 아저씨들 어제 성당에서 봤는데... 진짜 다른 사람 같았어'

 

 

 

 

저는 그냥 할 말이 없어서 허허허~~ 그러기만 했단;;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2245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47794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1537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3641
16645 사과회사의 골때린 AS정책 체험기 [17] 敎主 06.18 982
» 관광버스 춤추는 아저씨와 성당아저씨 [1] 로켓단® 06.18 1645
16643 옛날에 만들었던 휴대폰 알람 소리 [6] file yohan666 06.18 1253
16642 드디어... [13] 인포넷 06.17 799
16641 집에 굴러다니는 모바일 기기들입니다 [5] file 스파르타 06.17 1072
16640 요즘엔 참 즐겁습니다. [7] 노랑잠수함 06.17 868
16639 오늘 산길에서 BMW 급발진(?) 사고 목격했네요. [4] 파리 06.17 1037
16638 북악 스카이웨이 서울에 이런곳이 있었다니 [9] kourmet 06.17 1004
16637 짧은 서울 방문기 [4] 로켓단® 06.17 874
16636 책 한 페이지 읽기가 참 힘드네요 [7] Mongster 06.17 864
16635 archos g9 4기가 버전 오맵4듀얼코어구매 실패담 [4] minkim 06.17 890
16634 지름신은 언제나 옳다고 들었습니다만.. [7] LAsT덤보 06.17 881
16633 오늘의 역사 (6월 17일) [31] Alphonse 06.17 907
16632 한달간 서버 운용기 입니다 [9] 스파르타 06.17 1434
16631 헐...이게 뭡니까?? [10] 유진반쪽 06.17 874
16630 생존신고 및 지름신고!? [6] file 도망자 06.16 861
16629 미미 시스터즈 - 내껀데 [1] jinnie 06.16 1122
16628 뉴아이패드 받았습니다!!ㅋ [13] 하하하하너불 06.16 809
16627 세월이 흘러가며 더 매력적으로 변하는 여가수 [4] 우리 06.16 796
16626 아주 그냥 중고딩나라는..............에휴 [8] 센느미탈 06.16 1279

오늘:
1,082
어제:
15,227
전체:
18,73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