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접속했더니 또 많이 변했네요 ^^
2012.06.20 00:42
2000년 초에 팜 vx를 통해 가입했고
유명하셨던 어떤분께 스토킹-_- 당하면서 케이퍽은 보지도 않으리라 했던게
벌써 10년가까이 됐네요.
뜨믄뜨믄 오는데 많이 활성화가 되어서 괜시리 기분이 좋네요.
그때의 철없던 대학생은 이제 30 중반의 아저씨가 됐고
이렇게 건장한 케이퍽이 반갑네요.
2012.06.20 00:42
2000년 초에 팜 vx를 통해 가입했고
유명하셨던 어떤분께 스토킹-_- 당하면서 케이퍽은 보지도 않으리라 했던게
벌써 10년가까이 됐네요.
뜨믄뜨믄 오는데 많이 활성화가 되어서 괜시리 기분이 좋네요.
그때의 철없던 대학생은 이제 30 중반의 아저씨가 됐고
이렇게 건장한 케이퍽이 반갑네요.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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