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에 정독한 뉴스네요...

흠.. 멍멍이를.... 쩝쩝... ^^;

좋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아 개고기 ~!!!

날도 더워지는데~

에엥? 이 것이 기사인가요? ㅠㅠ;;; 급 수정해야겠네요. ㅠㅠ

흰쌀.. 여러모로 피해야 할 대상입니다.

김 박사는 “하얀 쌀밥을 조심하라”고 강조했다. “흰 쌀밥은 완전히 흰 설탕이라고 보면 된다. 설탕을 숟가락으로 먹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 쌀밥을 오래 씹어 보라. 그럼 단맛이 난다. 내가 직접 실험도 해봤다. 흰 쌀밥만 먹고 나서 당을 측정하면 확 올라간다. 그런데 잡곡밥을 먹고 당을 측정하면 내려간다. 그런데 한국의 식당에 가면 대부분 쌀밥만 나온다. 보리밥이나 잡곡밥이 나오는 경우는 드물다. 심지어 병원에서도 식단에 흰 쌀밥을 내놓는 곳이 있다. 그건 상식 이하다. 정말 이해하기 어렵다.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차원에서라도 식당에서 흰 쌀밥이 나오면 곤란하다.

잡곡밥에 들어가는 잡곡들이 가격이 비싸고 한 번 미리 찌거나 손이 많이 가서 꺼려하네요. ^^ 쌀밥 이야기는 많이 봤는데, 아내도 일이 많아서 그냥 보리 넣어 달라고 하고 있습니다.

 종교를 믿어라는 권고는 맞다고 생각이 들어요. 회사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하도 많이 받아서, 나중에는 참을 없었을 정도가 되었을때, 열심히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천주교 신자라서 직장 레지오를 시작했죠.) 마음의 평화도 얻을 수 있었고 다른 분들과 대화를 할때 듣고 이해할 정도로 여유를 갖게 되었습니다.

 식사량을 줄이려고 하는데, 마음처럼 되지를 않더군요.

개고기를 먹어라.... 어렵군요. 개고기 냄새만 맡아도 하루종일 자동금식이 되는 데... -_-;;;;

걷기는 출퇴근을 걸어서 하기에 어느정도는 실천하고 있고요.

적게 먹는 건... 조금 힘드네요. 혼자 살다보니 먹을 수 있을 때 풍족하게 먹게 되더라구요. ^^;;;

종교문제는.... 뭐... 크리스챤이라고 할 수 있긴 하지만... 종교에 의지하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 ^^;;

흰쌀법 각기병의 원인이기도 하죠 - 일본판 닥터 진에 자세히 나오더군요 ㅎ

그냥 절식을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