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한때 연재 하것어 하고 연재하다 동쪽의 에댄과 내용이 비슷하여 접었던 소설입니다(나오기 전부터 지필하다 비슷한 부분이 쿨럭;;;)

중2초떄 써서 그런지 중2병이...예나지금이나 오타는;;;

 

 

 

축하합니다.
당신은 BLACK NET 의 회원권을 발급 받으셧습니다.

기본적 수칙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수칙 1
당신이 BLACK NET 를 통하여 얻으시는 수입 은 본인의 소유가 됩니다.
수칙 2
당신은 BLACK NET 를 이용하여 얻으신 지식은 본인의 소유가 됩니다.(단 타회원이 습득한 지식은 얻으실수 없습니다.단 오퍼레이터의 능력에 따라 제외 처리도 있습니다)
수칙 3
당신이 회원인것을 노출시키지 마십시요 단 같은 회원끼리는 제외됩니다.
수칙 4
BLACK NET 의 존재 자체를 회손 또는 위협하지 마십시요.
수칙 5
컴퓨터 1대 스마트폰 1대 에서 접속이 가능하십니다. 다른 타기기에서는 접속이 불가능하며 재등록은 1회 한하여 가능하십니다.
수칙 6
회원간의 연합등 이 가능합니다.(팀을 이룰수 있으며 본 사이트에 등록을 해주셔야 합니다.)
수칙 7
본 BLACK NET 에서 발생하는 불이익등에서는 책임 등 일체 관여 하지 않습니다.
수칙 8
회원 탈퇴 는 불가능 하시며 위 수칙중 불이행 또는 반하는 행동을 할시 처리자 또는 연행자에 의하여 불이익을 당하실수 있습니다.(절대적 책임은 없습니다)

당신은 가입 하시겠습니까?(본 계약은 1회에 한하며 되돌릴수 없습을 미리 명시해 드립니다.)
 YES/NO

 

이런 매일이 온지도 4일 처음은 스팸매일인줄 알고 무시 하였다 하지만 지속적 인 매일 발송에 나는 호기심 삼아 YES 를 눌러 버렸다
그후 몇일후 나에게 택배 2개가 왔다 어느곳 에서 보내었는지는 알수 없었다 주소 는 물런이고 보내는이 말고는 기재 사항에 아무것도 적혀 있지 않았다
택배 의 내용물은 BLACK NET 로고가 찍힌 스마트폰과 노트북 그리고 BLACK NET ID 카드 였다 호기심에 스마트폰 을 작동 시켜 보았다
처음보는 생김새 요컨대 지금 까지 나온 휴대폰은 아닌듯 보였다 전원이 켜지고 ID 카드를 카메라 방향에 촬영 하란 말이 뜬다 시키는 대로 해보니
환영 합니다 라는 문구가 나오면서 아레스 라는 음성 시스탬이 나를 안내 하였다....


그일이 있은지 4일 나는 그 스마트폰과 노트북을 사용중이다 BLACK NET 이라는 곳인 특이하고도 알수 없는 곳이였다 오로지 택배로 받은 물품만으로  BLACK NET 하는 곳에 접속이 가능 하며
또한 일반 컴퓨터로 접속 을 할경우 아무것도 뜨지 않으며 빈패이지로 나온다 특이 한점이라면 BLACK NET 에는 많은 정보들이 믿기지 않은 정보들도 있었다 예를 들면 미국 의 비밀 무기 계발 설계도 와같은
일반인이 얻기 어려운 지식 이나 다음주 복권의 당첨번호등 알수 없는것들 뿐이였다 요켠대 개시자의 이름이나 ID 같은 것은 있지 않았다.

"흐음 알수 없단 말이지 복권 번호도 보니 맡는것 같고......."
"머해 빨리 안가면 지각이야!"
"아! 아영이군아 아니 잠깐 생각좀 하느라고"
"흐음... 어? 핸드폰 바꿧내?"
"아 좀..일이 있어서(아무리 그래도 진실을 말하지 말라 하였으니 일단 말하지 않는것이 좋겠지)"
"그래? 근대 어디꺼야? 처음보는 디자인 같은대 좀 특이하게 생겼고."
"아머... 왜국 한정판이라 그래 아는분이 잠시 테스트 부탁한다며 주셧거든"
"와 좋겟다 나는 이2G 폰에서 언재 버서나나 ㅠㅠ"
"머..언잰가는 바꾸겠지?"
"에휴 ....앗 종쳣다 빨리 가자"
"아! 그래"

이날 후로 나의 인생이 바뀌게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평범하게 살아가던 이순간이 송두리째 바껴버린것이다.
"하아....정말 야자까지 학교에서 14시간을 보내냐고!! 집에서 지내는것보다 학교에서 있는 시간이 더많다고!!'
"진정해 아영아 그래도 내일은 주말이잔아"
"그러면 머해 학원이다 머다 해서 주말이 더 바쁘단 말이야 가끔보면 너 부럽단 말이야 공부도 그리 하는거 같지는 않턴대 점수는 탑10 이고.."
"머어 나름 그래도 열심히는 해..."
"에휴,,,, 부러워 빨리 집에나 가자"
"그래"
그후 우리는 학교 정문을 빠져나와 상점가를 건너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다 이후 일어질 일은 이때까지만 하여도 예상하지 못하였다.
집에 도착하고 바로 컴퓨터를 킨다 어쩔수 없는 생업 사실상 현재 난 고아이다. 그런고로 알바를 해서 먹고 살고 있다  부모님이 돌아가신 날은 기역이 잘 나지 않지만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강도에 의한 살인 이였다 다행이 난 그떄 영재 학교 캠프에 다녀온듯하다. 그후난 친척집 에서 살다 고등학교 입학후 약간의 도움을 받아 이곳에서 자취를 하고 있는중이다.

"쪽지가 도착하였습니다."
'아 저번 의뢰건인가?'
 나의 일은 간단하다 간단한 백신 제작이나 프로그래밍 제작 등 컴퓨터 관련쪽 일 한달동안 일하면 대략 200만원정도 ~ 500정도는 번다 직장인 월급 정도인셈이다.
'응? 스팸 인가?'
쪽지의 내용은 다소 이상하였다
이봐 신입 대략적으로 10분후에 도착할거다 기달려
머 간단한 이야기 좀하고 말이야 크크크
 
"에휴 요즘 스팸도 다양하다니까... 혹시 몰르니까 바이러스 채크라도 해두자"
"띵동"
"누구세요?"
'누구지 올사람이 있던가? 아영인가?'
"어이 신입 안녕 하신가 크흐흐"
"안녕하세요"
"HI BOY"

건강해보이는 한남자와 좀 침침해보이는 여자아이 우아해보이는 아이가 들어온다.
"누구세요? 당신들은?"
"아...우린 온다고 말해두었다고 신입 크크크"
"어머 쪽지 못보셧나요? 아레스님"
"쪽지라니? 아! 저거 말인가?"
"크크 보았구먼 신입 크크크"
"그럼 아레스님 실래하겠습니다."
"아! 저기 잠깐만! 너희들은 누구인대 갑자기 들어 오는거지?"
그순간 그3명은 나와 같은 폰을 보여 준다.
"아 그건.....혹시 너희들도"
"네 맞습니다 아레스님"
"저기 근대 아레스 님이라니?"
"어머 몰르시는건가요? 폰 하단부분에 작은 버튼을 눌러 보세요"
"아 이건가?"
정말 충전단자 옆 작은 버튼이 보인다
"띵! 접속자 확인! 안녕하세요 아레스 입니다."
홀로그램 같은 것이 폰에서 등장한다.
".....아....홀로 그램인가?"
"안녕하세요 주인님 저는 아레스라고 합니다 당신의 오퍼래이터 입니다. 처음 뵙는군요?"
"아...어 안녕"
"무었을 도와 드릴까요?"
"아! 아니야 버튼을 눌러 보다 ...."
"아레스 안녕하세요 처음 뵙는군요"
"...안녕하세요 이르민님"
"저기 당신 주인과 잠시 이야기 하겠습니다."
"네 꿈의 사도가 전달되기를."
그후 홀로그램 같은 것은 사라진다.
"저기 방금 그건....?"
"너의 오퍼레이터 인 아레스"
"아레스? 올림프스 신들중 하나인 아레스?"
"잘 아시는 군요 저기 죄송하지만 앉아서 설명 하여도 될까요?"
"아머... 앉아"
"네 감사합니다"
"고마워 크크크"
"Thanks boy"
무슨일로 온것일까 궁금하기만 하다 아직 BLACK NET 에대한 정보라던지 정채성을 몰르는 나한태는 어수선 하기만 한상황이다
"저기 그런대 무슨일로?"
"네 다름이 아니라 저희 팀에 들어와 주세요"
"팀?"
"네 저희는 당신의 힘이 필요합니다."
"저기 힘이라니? 그리고 팀은 무었이지?"
"아직 BLACK NET에대한 정보가 부족 하시군요....하긴 무리도 아닐려나"
"아머....미안"
"아닙니다 BLACK NET 에는 많은 팀이 존재합니다 실로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것이 팀이죠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던젼에 같이가는 파티원 같은 개념이랄까요?"
"파티원?"
"네 BLACK NET 에는 1년에 한번 전쟁이라는 것이 일어 납니다"
"전쟁? 무슨 전쟁을 말하는거지?"
"War of the Gods 이라고 일크러지는 전쟁이지요"
"신들의 전쟁....인가?"
"네 각 회원에게는 신의 칭호를 받은 오퍼레이터 들이 있습니다 아까보신것이 전쟁의신 아레스"
"아레스? 아레스는 남자 아닌가?"
"머어 칭호이니까요 그리고 저는 지혜의 여신 이레스 그리고 저쪽 여자 아이가 포세이돈 그리고 저쪽 분은 아폴론 입니다."
"....유럽의 신과 올림프스의 신들인가"
"네 일단 여러 신들의 칭호가 있으니까요"
"머일단 그런건 알았어 그런대 BLACK NET 와 War of the Gods 는머지?"
"코린토스의 샘이라고 아시나요?"
"아 분명 지식의 샘이였나?"
"네 맞습니다  BLACK NET 일명 지식의 샘물이라고 일크러지는 곳이지요 한번쯤 들어가보셧다면 아시겠지만 그곳은 일반인이라면 절대적으로 알수 없는 지식들이 있는곳이지요"
"금단의 서인가...그럼 War of the Gods 은 무었이지?"
"신들의 전쟁 즉 회원간의 지식 전쟁입니다"
"지식 전쟁?"
"네 BLACK NET 에서는 그지식을 먼저 소지한자 즉 소유권을 가지고 있는 자가 주인이 돼며 다른 회원들은 볼수 없습니다 다만 같은 팀끼리면 공유가 가능하구요"
".....전쟁이라면서 어찌하는거지?"
"실재 전쟁이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지식 전쟁이지요"
"지식 전쟁?"
"일명 소유권 전쟁이라고도 합니다 간단한 해킹 싸움이라고도 할수 있지요."
"아! 그래서 내가 초대 됀거야?"
"그건 알수 없습니다. 다만 아마 그쪽 분야의 지식이 없어도 전쟁은 가능합니다."
"?? 해킹 전쟁이라며?"
"네 실직적으로 회원들이 직접 움직일수도 있지만 오퍼레이터를 이용한 해킹도 가능하니까요"
"....그러면 무작위 인건가... 근대 오퍼레이터들이 해킹을 하면 그게 그거 아닌가?"
"아닙니다. 오퍼레이터 들의 이름 즉 신들의 이름은 각 밸런스를 의미 합니다."
"밸런스??"
"네 해킹 전쟁이라 하여 해킹 기술만 있다고 끝나는것이 아닙니다 오퍼레이터의 서포터 능력에 따라 방어 회유 기술등이 늘어 납니다"
"아 그런대 기본적인 무엇을 해킹 하는거지?"
"네 상대편의 오퍼레이터나 상대팀의 대이터 배이스입니다"
"대이터 배이스?"
"네 BLACK NET 에서 습득하신 지식은 팀 데이터 배이스에 저장 됩니다 또한 그것이 팀의 능력이죠"
"으음... 그런대 나를 어떻게 알았지? "
"네 그건 저의 특수 능력 입니다."
"특수 능력?"
"네 각 오퍼레터들은 특수한 능력 한가지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저는 적합자 찾기라는 능열이죠"
"...그럼 저기 있는 두사람의 능력은?"
"그것은 아레스 님께서 저희 팀에 들어 오신다면 알려 드리죠"
"음......확신이 없으면 안된다는건가..."
"죄송합니다 이건 팀에 일이니까요"
"그럼 팀은 이3명이 다야?"
"아닙니다 저희는 팀 대표자로서 당신을 영임하러 온것입니다. 저희 3명말고 팀원은 더잇습니다"
"그럼 날 영입 하려는 목적이 뭔지 물어봐도 될까?"
"네 그건 당신의 해킹 능력과 오퍼레이터의 능력입니다."
"아 내 오퍼레티어의 능력? "
"네 아레스의 능력은 강행 1달 1회의 다른팀의 지식을 복사가 가능한 능력입니다"
"복사? 지식은 1팀이나 개인이 소지할수 있는 능력 아니야?"
"네 하지만 오퍼레이터의 능력은 모든 수칙중 1,2 번이 제외 처리 될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신입 ,이르민 너무 말이 많아 크크크"
"미안해요, 자그럼 아레스님 어떻게 하실건가요?"
"....몰르겟어"
"네... 꼭 지금이 아니라도 들어와 주세요 저희는 당신이 필요합니다 아레스님 연락은 이쪽 번호를 통하여 주세요"
"HAY BOY 꼭 들어오라고 YOU"
"그럼 저희는 이만 실례많았습니다."
"어 그래 잘가.."
그후 그들은 돌아간다 괜시리 많은 일들에 얽혀버린듯 하다.....
"휴우 아레스라 ......"
나는 오퍼레이터를 불러 낸다.
"안녕하세요 주인님"
"어..응 아레스"
"네 무슨일이죠?"
"저기 물어볼것이 있어"
"네 무엇이든지"
"저기 내가 BLACK NET 에 회원권이 발급됀 이유가 머야?"
"죄송합니다 그수칙은 알려 드릴수 없습니다"
"역시 그런가... 그럼 팀에 대한 이야기도 해줄래?"
"네 각 회원은 팀을 가질수 있습니다 그팀들의 목적은 여러가지로 있으며 대부분 지식 공유 또는 War of the Gods 에 대비한 것입니다"
"저기 지식 소유권이 중요한가?"
"네 각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것은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현 세상에 발표조차 하지 못하는 지식이잔아"
"아닙니다 모든 지식이 외부로 발산이 금지 돼어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기 그럼 이 게임을 하다 죽는 경우는...."
"대채적으로 회원들간의 물리적 마찰은 처단자 연행자들이 사전에 미리 예방을 합니다"
"그런가....음 그러면 만약 만약 폰이나 다른것을 분실한다면?"
"BLACK NET에서 재발급이 가능하며 기존에 쓰던 폰은 자동으로 OS가 날라갑니다"
"잃어버린 기준은?"
"24시간동안 생채적 접촉이 없을경우나 분실 신청을 한경우입니다"
"만약 다른 사람이 BLACK NET 를 내폰을 이용해 본다면?"
"불가능 합니다 이폰은 당신이 처음 만진순간 당신의 채내적 요소등을 등록하여 놓아 다른 사람이 만질경우 평범한 스마트폰 처럼 보입니다"
"엄청 과학적이구나... 그런대 밖에서 홀로그램으로 이야기 하는건 그렇지 않나?"
"음성 만으로도 대화가 가능 합니다"
"그래? ...고마워"
"네 꿈의 사도가 전달 돼기를"
아아 나는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 일에 가담한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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