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리 6월 27일자가 딱 제맘이네요...
2012.06.28 10:12
http://media.daum.net/editorial/cartoon/newsview?newsid=20120626192109596
딱 제 주위가 이런것 같습니다..
혼자 열내도 뭐 그렇게 흥분하냐고.. 우리정도 잘먹고 잘살면 된거 아니냐고..
코멘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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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냐
06.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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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이
06.28 13:24
한두개가 아니죠 ㅠㅠ 민영화 해서 자기 인간들 박아 놓은것만해도..
거기서 십일조만 걷어도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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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끝나기전... 주머니 챙기기
인천공항~ 매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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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이
06.28 13:24
KTX 민영화.. 산업은행 민영화.. 뭐 샐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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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미치겠습니다.
어제 일 관계로 만난 친구도 민주당 인사들 욕하면서
자기는 팩트만 얘기한다고, 어짜피 이 정권 문제는 다음 정권 때 털면 되지 않느냐고 합니다.
마치 참여정부 때는 검찰이건 언론이건 다 꼬리흔들었던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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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이
06.28 13:25
저도 한소리 하면 다 입을 모아 쓸데없는 정의감이니 하는데..
정의감이 있다 치더라도 쓸데없는 정의감이 어디 있단 말인지..
다들 정상적으로 좀 살자 하면 사회가 비정상 적이라고 하니..
그렇다고 우리까지 비정상이 될 필요가 있는지.. 머리가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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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하늘
06.28 17:42
세상이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습니다.
공동체 의식은 다 없어진것 같고... 더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자포자기로군요.
그래서 큰거 하나 터트려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