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29 20:00
준용군 조회:767
06.29 20:17
댓글의 댓글
06.29 20:37
주부 준용군님 이라면서 저도 자주 후라이팬 사들고 온다능....(요리가 취미라 푸훗.,...)
06.29 21:00
그럼 지르세요~!
06.29 21:27
집의 냄비는 절반은 제가 산 것입니다. 양은냄비와 프라이팬류가 대부분이라는게 문제입니다만.
06.30 03:26
요리의 시작은 후라이팬 이죠... 저도 주방코너에서 후라이팬을 유심히 봅니다...
아내는 후라이팬에 욕심있는 전생이 궁금한 남자라고 합니다...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