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얌전하다 싶었습니다.
2012.06.30 10:00
한동안 너무나 얌전했습니다.
마치 자기를 파양할려는 생각을 읽었다는 듯이....
파양생각도 접고 이사계획도 접고 한동안은 좀더 두고보기로 했는데
기다렸다는 듯이 사고를 쳐놨네요.
단선 안내서 고맙다고 해야 하나? ㅠㅠ;;;
비도오는데 이눔쉬키 날구지 한번 해야겠습니다.
너 이쉑!! 일루와~~~!!!
코멘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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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니까 우리집 개가 물어뜯은 삼돌이 유선패드가생각나네요 ㅠㅠ 블투 이어셋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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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익
06.30 15:58
크..... 애완동물이 꼭 좋은것만은 아니군요 -
료우코
06.30 16:02
충전기만 고장낸건가요?
정밀한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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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3대 악마견중에 하나 인가요? ^^
예전에 저희 집 개는.. 집에서 엄마만 개를 미워 했는데.. 널어 놓은 빨래에서 엄마옷만 물어 뜯거나
엄마 신발만 물어 뜯던데.. ㅋㅋ 개한테 미운털 박힌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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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예드인데 그나마 그 종이라서 이정도인거 아닐까 합니다.
3대 지옥견 이었으면 아마 멀티텝 자체가 아작이 났을지도...
관리못한 주인탓... ===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