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표 차이라도 투표이니 그대로 갔으면 좋겠네요.

그런데 솔직히 활동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요즘 눈팅모드라서 더 활동을 못하네요.

저도 TG50을 책상에 올려두긴 했지만 거의 사용을 안하네요.

자신의 palm 기기를 예쁘게 찍어서 자랑하는 이벤트 같은거 한번 해보면 어떨까요? ㅋ

kpug로 가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오랫동안 변화가 없던 플랫폼이다 보니 이야기감이 적은걸지도 모르겠습니다.

투표결과대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투표결과대로 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제가 KPUG에 투표한 때문만은 아니지 않습니다) ( '')

그러지 않는다면 투표란걸 하는 이유가 없지요. 내가 원하는 결과가 나올때까지 투표 결과 발표를 하지 않고 투표를 독려할 수도 있기는 하겠습니다만.

조만간 제 팜들 사진 찍어 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