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이젠

중국도 싱글쪽에서 살아남을게 정해져 버렸고 듀얼로 넘어가는 단계니까요.

문제는 듀얼로 넘어가도 갤탭7처럼 최적화가 되어야 하는데 갤탭 10.1처럼 최적화가 되버리니 원~~

 N12보다 아이폰 3GS가 더 쾌적합니다. 젤리빈을 칭송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키라임 파이 나올 때가 되면 OS로는 어느정도 i-OS랑 경쟁할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젠 핸드폰을 사는데 그리 많은 돈을 지불하고 싶지 않네요. 아이폰3GS가 주는 정도의 성능만 보여준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실제로 5인치 PMP 살바에는 구형이라도 dell 스트릭 사는게 나을텐데 말이죠

저도 갤투쓰다가 처음 p85를 받았을때 끊기는 모습에 조금 실망했었죠..

근데 런처프로 바꾸고 이리저리 바꿔주니 애가 부드러워지고 쓸만해지더군요 ㅎㅎ

확실히 이리저리 만지는 맛이 생기는 녀석인거같아요

최근에 그것땜에 펌업해주려다가 막히긴 했지만요ㅜ

이 가격에 그 이상을 바라는게 무리 아닐까요??ㅎㅎ

그리고 뭔가 2%부족한 기계는 커스터마이징에 재미가 붙는 것 같습니다.

그런식으로 옵큐도 재밌게 갖고 놀았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