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크기 조정 이외에는 크게 보정 안합니다;;;

그거 언제 다해요? ㅜㅜ;;;

오옹... 저도 컴퓨터 않하니까...--;; 아침 일찍 일어나기는하지만...

아직 새나라의 어린이인지라.... 11시면자버리네요ㅠ

사진을 보면 사십대. 글을 보면 이십대. 닉을 보면 십대 이신데.. 무슨 늙었다는 표현을 그리 쉽게 쓰시는지요.

사진 보정은 저도 귀찮아서 많이 하지는 않아요.

카메라가 오래된 넘이라 사진에 노이즈가 많은 편이거든요.

그래서 노이즈웨어를 자동으로 돌려 주고요~~ 일일이 노이즈 제거하기 귀찮아서 한번에....

피카사로 사진 전부 불러들여서 '좋은 느낌~' 어쩌구를 역시 한번에 몽땅! 실행시켜 버리구요.

그리고 나서 포토워크로 새픈 4방정도 먹인 상태로 모든 사진을 적당한 크기로 리사이즈해요.

마지막으로 빠른돌을 실행해서 웹에 올려도 될 만한 사진을 고르죠. 너무 많지 않게 적당히...

보통 400장쯤 찍으면 20장쯤은 쓸만하더라구요. ^^*

저는 한살씩 더 먹을수록 잠이 늘던데요? ;;;

하루만 충분히 잠을 못자도 다음날은 바로 몸살모드로 진입이라서...ㅠ.ㅠ 

나이 먹고 잠이 없어질 무렵 고3때 같은 공부를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한 다면, 참 아이디얼 하지 않을까 하는 뜸금없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근데, 시력이 아마 안 따라와 줄 것 같아요. ㅡㅡ;;

마흔셋도 나이라고.....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