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에 낭구공방 번개의 사진을 올리도록 할께요.
2010.03.05 15:35
현재 마무리 수정 작업을 하고 있으니 조만간에 정리해서 올려 볼께요.
밤에 찍은 사진은 스트로브를 사용하려고 했으나 베터리가 부족해서 제대로 나온 사진이 별로 없네요.
음주후 촬영이라 손떨림도 무척 심하고요. ISO를 올려서 어떻게든 촬영해 보려 했으나...
저가형 카메라라서 ISO 400에서도 엄청 심해지는 노이즈때문에 포기했네요.
일단은 그럭저럭 보아줄만하다고 생각되는 사진들 위주로 정리해서 올려 볼께요.
그런데... 중간에 제 카메라로 찍으신 분... 누구시죠? 완전 작품을 찍어 놓으셨잖아요. 비교되구로... ㅜ_ㅜ
똑딱이도 누가 찍느냐에 따라 작품이 되기도 한다는 걸 찍어놓은 사진을 보며 다시 느꼈네요.
그럼... 째끔만 더~~~ 기다려 주세요. ^^*
아래 짤방은 모델로 나서도 어울릴 듯한 백군님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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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올렸어요~ 위의 링크를 누르시면 바로 이동해요. ^^*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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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isa
03.0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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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3.05 16:33
전 뽀샵 몰라요. 컴에 깔려 있지도 않고요. ^^
제 컴에서 사진을 편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그림판이랑 빠른돌에 내장된 에디터뿐이네요. ^^;;
공방번개 사진은 천리안에 올려서 이미지 링크 할께요. 잠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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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FF
03.05 17:05
왠지, 백군님 앞 주머니에 마늘햄이 들어있을 것 같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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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햄은 아니고 카메라 + 핸드폰 2종셋트가 숨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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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새우
03.05 17:50
백군님 포스가 ㄷㄷㄷㄷㄷ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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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3.05 17:52
백군님이 저렇게 미남이셨나???
===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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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03.05 18:10
와 멋있다 ㅎㅎ
실제하고 다른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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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좋은
03.05 18:54
음..난 왜 입간판(?) 사진을 누르고 있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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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냅시다
03.06 00:33
백군님이 아니라...
배....군님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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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헉 -_- 저것은 나?
우와~ 가끔 이런 사진 보지만 볼때마다 참 놀랍습니다....ㅎㅎ
그리고 공방번개 사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