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사관에 돌진한 트럭 운전사의 요지는 법정에 서겠다는 거군요.
2012.07.10 08:09
방송에 보도되지 않았는데, "그 사람(스즈키 노부유끼)은 한국법정에서 서고 나는 일본법정에 서겠다. 그게 취지다"라고 했다는 군요.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709154616478
다시 보게 되네요.
코멘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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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용군
07.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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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중요한건.. 그 말뚝 세웠던 일본인.. 그 푯말 일본에서 팔고있다는...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541805.html
처 죽일수도 없고..
위안부라는 표현 웃기죠
성노예 라는 표현이 맞습니다 종군 위안부는 전범 국가 인 일본에서 명명한 좋게 부르기식 아니던가요
나라에 힘이 없고 권력자 라는것 들이 부폐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현혹하여 조작하고 있습니다.
나라 꼴 잘돌아가죠
잘돌아갑니다
더 문제는 아주 잘돌아간다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