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만문에 해외배송 한계치에 대해서 질문을 했었는데 답변이 없어서 우체국 택배한계치와 결제 금액 한계치까지 조율?해서 그냥 주문했습니다. -_- ;;

다행히 무사 통과로 들어왔습니다. 

이번에는 철저히 식품 위주로 주문을 했습니다.

사탕 / 아몬드 초코렛 / 물에 희석해서 먹는 쥬스가루 / 젤리 / 세계 최초 인스턴스 커피... 등

맛들이 정말 중독성이 강하네요. ^^;;

상사분이 사탕을 같이 주문했는데 한 봉지를 그 다음 날 모두 먹어버리는 기염을 토하는 행위를 하더군요....-_-;; 

(그리고 저의 막대 사탕을 노리는 노략질 까지...)

당분간 칼로리는 절제는 포기하고 살아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