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과자파는거보면 듬뿍 담아줍니다. 중소기업들중에서도 통이 큰 기업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전 그런 걸 사먹습니다.

솔직히 파고들어가보지 않아서 얼마나 이윤이 남는지는 모르겠으나 과자 파는 대기업들이 안남는 장사를 하는걸로 보이진 않습니다.

애초부터 질소를 구매하셨는데 그안에 과자가 들어있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과자를 못 사먹으니까요?

예전 px에서 과자 사먹을때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ㅠㅠ 

너무 비싸요 ㅠㅠㅠㅠ

봉지가 빵빵해서 악기 대신 사용해도 되겠더군요. 

질소 대신 공기보다 가벼운 헬륨을 넣어서 풍선 대용으로 사용하다가...질리면 안에 있는 부스러기를 쩝쩝....

(정말 빵빵하더라구요...요새 과자는...)

가격이 그대로면 모르겠는데... 가격은 더 올랐더군요. 질소값인가봅니다.

요즘 질소가 많이 비싸서... 덤으로 과자를 주는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