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참 여러 사람이 있더군요
2012.07.15 14:22
겉으로는 열심히 사는척 하기 위해 그런척 하는사람도 있고.
자기 열등감에 푹빠져서 그열등감을 인지못하고 남에게 퍼붙는 사람
자기 잘못을 인정 못하는 사람
자기 의무 행하지 않고 조금 진행해놓고 다란거마냥 인정 구걸 하는사람도 있더군요
저도 늙어 가나 봅니다
상가집에 다녀왔습니다.
친구들 입을모아 하는소리가 저보고 병들었냐고 하더군요.
육신보다 마음에 병이 더 들은듯 싶습니다.
자기 열등감에 푹빠져서 그열등감을 인지못하고 남에게 퍼붙는 사람
자기 잘못을 인정 못하는 사람
자기 의무 행하지 않고 조금 진행해놓고 다란거마냥 인정 구걸 하는사람도 있더군요
저도 늙어 가나 봅니다
상가집에 다녀왔습니다.
친구들 입을모아 하는소리가 저보고 병들었냐고 하더군요.
육신보다 마음에 병이 더 들은듯 싶습니다.
백인 백색이라죠....
이런 사람이 있으면 저런 사람도 있는 갑다 하시고 넘기시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