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하이바 양이랑 싸웠어유
2012.07.23 09:27
회사동료네 집놀러가서 밥얻어먹고 맥주한잔먹고 미케랑 맥주한잔먹고 커피한잔이랑 케이크먹고 집에들어갔는데 전화기 꺼져있다고 혼났어요 ㅠ.ㅠ
힝 ㅠ.ㅠ
작은아부지가 그러는디유
남자가 그러는거 아니래유 ㅠ.ㅠ
힝 ㅠ.ㅠ
살려줍메 ㅠ.ㅠ
힝 ㅠ.ㅠ
작은아부지가 그러는디유
남자가 그러는거 아니래유 ㅠ.ㅠ
힝 ㅠ.ㅠ
살려줍메 ㅠ.ㅠ
코멘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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룬이입니다
07.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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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발이
07.23 10:00
잘못했네요. ㅎ
결혼하고 3년동안 12시 이후에 들어간 적이 없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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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그러는거 아니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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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경
07.23 10:11
싸웠다고 쓰고,
혼났다고 읽으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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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났다는데.. 부러운 1인...ㅠㅠ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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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버란
07.23 11:39
전화기가 꺼져 있었다니....무조건 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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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hay
07.23 11:39
혼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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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7.23 12:21
혼날 짓 하셨네요.
흘흘흘~ 그래도 부럽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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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잘못 다셨네요. 싸운게 아니라 야단 맞은겁니다.
무조건 비세요! ^^ -
인포넷
07.23 15:13
행복한 줄 아세욧...
10년 지나면, 늦어도 별 신경을 안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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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까지도 안가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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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롱까롱
07.23 16:58
존경하는 준용군님 이런... 준용교 최대교주분하고 싸우셧군요... 음...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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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07.23 19:01
뭐 그럴 수도 있죠... 의도적인 것이 아니었다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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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7.23 21:41
저희는 하이바양 편이랍니다.
준용군님은 무시한다능~ 하이바양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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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감히 남자가...
무조건 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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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7.24 01:33
싹싹 빌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각서도 쓰세요.
싸움은 처음엔 사소하게 시작할지라도 그 조그만 일들이 더 큰 싸움을 부르는 불씨가 되거든요.
함께하며 살아 갈 사람을 마음 아프게 만드는 일은 하지 않아야 해요.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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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7.24 07:17
비오는날 먼지나게 맞을 짓을 했네요. 당장 석고대죄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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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2
07.24 09:21
화내면 잘못했다고 하는게 상책...
잘못햇다고 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