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먹을때쯤나오는 여성부의만행시리즈-_-
2010.03.06 10:59
군 가산점 제도 폐지
조리퐁 불매운동(여자 성기와 비슷하니깐),
여자 주민등록증 뒷번호가 남자보다 뒤라 불평등하다.
소 나타 3의 앞 해드라이트가 남자 성기와 비슷하다.
예산 6000억 회식비로 사용
군대는 집지키는 개 발언(이연숙 국회의원)
아들바위사건(남아선호사상 사징)
여성부의 만행
1. 여성부장관 화분구입으로 1570만원 지출.
2. 여남평등상시상식 호텔에서 40억원 사용, 총 80명 참석. 한 사람당 5000만원 꼴.
3. 군 기간 5년으로 늘리자고 발언
(국정감사때 여성부 국장이 주장)
4. 테트리스, 소나타3, 죠리퐁 사건
(너무나 유명. 유언비어라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유언비어를 탓하기 전에, 여성페미잡지 이프에 당당히 실려있다는걸 알아두자.)
5. 이화여대에 수십억 장학금 퀘척
6. 성매매하다가 불타죽은 다방 아가씨들 조사하고 보상하는데 12억.
(한 사람당 보상금이 2억 가까이... 서해 교전때 순직한 사병들의 위로금은 4000만원. 성매매하다가 죽으면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에 비해 4배이상 많이 받습니다.)
7. 모녀결손가정지원금 200억원
(이건... 지원조차 제대로 되지 않아 국정감사때 제출을 요구를 했으나 여성부 측에서 제출거부로 고소당했다고 합니다. 여성부 曰"쓸데 썼어요!!")
8. 여성부 직원들 회식비 및 가족 경조사비 지출 14억원상당.
(공과 사 구분 없는 경비 지출. 이것도 국정감사때 제출거부로 고소당했습니다.)
9. 직업없는 여성 교육을 위해 70억 사용
(주제는 좋았으나, 교육수료자 중 직업 얻은 사람은 단 2명. 한 사람당 35억원입니다.)
10. 목욕탕 수건사건
(어느 한 목욕탕에서 여탕에만 수건을 대여하지 않자 남녀차별이라며 여성부가 이를 고발했다. 조사결과, 여탕의 수건분실률이 89%에 이르러 목욕탕 측이 승리했다.)
11. 청문회에서 예산을 어디에 사용했냐고 질문하자 "여자라고 무시하느냐 명예회손죄로 관광해버리겠다" 라며 발끈.
12. 이연숙 국회의원의 망언
"군대는 집 지키는 개" - 2002년 TV 토론
"군대... 고작 땅덩어리 지키는 일인데 군 가산점을 왜주는거냐?" - 2003년 6월 라디오 대담
13. 여자 주민번호 뒷자리가 남자보다 더 뒤라 공평하지 않다고 주장.
(...?!?)
14. 아들바위사건
(남아선호사상을 불러일으킨다하여 지방 어느 지역에 있는 바위 이름을 뜯어 고치려 했다. 허나, 지역주민의 반발로 무산되고 망산당했다.)
15. 여성상위법
(주요 골자는 여자가 기분 나쁘면 무조건 범죄로 인정. 이것으로 여성부는 무적을 꾀했다.)
16. TV토론 김신명숙 망언
-김신명숙 : 남자들이 군대 간 것에 대해서 애국했다고 하는데 꼭 군대가는 것만이 애국은 아닙니다. 여자들도 사회에서 나라를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그러니까 여자들도 국방의 의무를 하는 겁니다.
-남성 방청객 : 군인이 되어 나라지키는 것만이 국방의 의무는 아니라고 했죠? 저도 총 대신 책 잡고 싶었습니다. (진심어린 방청객의 발언.)
(그랬더니 김신명숙 曰 : 그래서요? 깔깔깔~~~)
17. 국회의원 여성할당제 주장
18.아바타 차별 금지 운동
(남자는
강인한 이미지 여자는 조신한 이미지를 문제 삼음)
19. 성매매 하지 않으면 회식비 지금
(한국국민 남자를 한순간에 모두 변태로 만들어버리는 멋진 논리 탄생...)
...
지난번 예산으로 여성부가 1년에 1조를 받습니다.
1초에 3만원씩 들어와서 1조가 생기고 그 1조면
이지스함 1대 탱크 250대 전투기 10대
그리고 순국 병사들 위로금도 많이 나오겠지.
2. 청문회에서 예산을 어디에 썼냐고 질문받자 여자라고 무시하냐며발끈함.
3. 이연숙 국회의원은 군인을 집지키는 개라 고 말함
코멘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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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고잘생긴전설의준용군
03.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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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새우
03.06 11:03
무조건 비난할 것은 아니지만 여성부가 일 잘했던 사례를 찾기가 여럽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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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고잘생긴전설의준용군
03.06 11:09
그런데 한가지 넘겨서 안될문제가 있쥬...
필요한 부서이긴해요....
하지만 거기서 일하고 거기서 시키는 인간들이 자질이없다 에 중점을 두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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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퐁은 예전 pc통신때부터 얘기 나오던 것입니다.
그때는 YWCA에서 반대 한다고 얘기가 떠돌았죠.
근데 사실무근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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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쟁이
03.06 11:40
저는 여성부의 존재 자체가 역차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에 남성부는 없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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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람
03.06 13:10
조리뽕과 소나타 테트리스는 루머입니다.
YWCA에서 반대했다는 것이 여기까지 왔네요.
15번은 성희롱에 해당하는 건데 희롱 당해도 말못하고 살았던 것을 바로 잡자는 것이죠.
이글을 어디서 퍼오셨는지 모르지만 출처러 불분명한 루머도 엄청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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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샛별
03.06 13:12
여성부가 아직도 존재하나요? 이름이 바뀌지 않았나요?
어떤 부서든지 제 몫을 다 하면 좋은데... 또라이짓을 해서 문제가 되죠.
정당한 권리 주장은 여러 사람의 동의를 얻을 수 있으나 억지 주장을 펼치니 문제가 되죠.
부서를 패지하는 것 보다는 그곳에 속한 사람들을 바꿔야 뭔가 제대로 될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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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욱
03.06 14:25
흠....쌀도 여성의 음부를 닮았는데, 쌀 문화를 없애야 하지 않나요?
쌀, 보리, 건빵(이건 여성의 배꼽), 돼지고기(여성의 피부...응? 뭥미?) ...싹 다 갖다 붙여보면...쩝 입니다.
쩝, 정부와 여성부는 그냥 아직 세상을 모르는 애들이라고 치부하고 없는 셈 치고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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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3.06 17:23
그래도 4대강 생각하면 모든게 용서될 수준 아닌가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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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엔탈
03.06 21:33
케퍽에 남성 분들이 절대 다수이기는 합니다만, 여성 회원 분들도 분명히 계실텐데... 사실 여부가 불분명한 글은 논란 여지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정치적인 성향을 굳이 따지자면 저는 좌파, 순화해서 진보 진영입니다만... 그들이 말하는 여성 정책이나 군 관련 정책에는 상당 부분 반대합니다. 하지만, 서해 교전에서 죽은 장병 목숨 값이 몸 팔다 죽은 여성 목숨 값보다 못하냐는 매도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성부에서 꼴통 짓 몹시 많이 하는 것도 사실이고... 대체 왜 군 가산점 제도에 반대하는지 알 수 없지만... 그보다 더한 KBS나 SBS 버젓이 살아 있고, 떵떵거리는 거 보면... 결국은 정의가 이기지 못하는 사회가 문제일테지요. 그 사회는 우리가 만든 겁니다. 용산에서 돌아가신 분 부인께서 손목을 자르고픈 심정이라고 했던데... 이제 와서 후회한들 죽은 놈 불알 만지기지요.
경고는 일 터지기 전에 받아 들일 때 경고지, 일 터지고 나서 받아들여봐야 아무 짝에 쓸모 없는 겁니다.
-_-;;;여성부 완전페지안됬쥬-_-;; 글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