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혼자보내는 주말

2010.03.06 13:10

Cielito 조회:1030

이번 주말 LA에서 혼자 보내게 되었습니다..

출장 첨오고 했을땐, 여기저기 가볼 생각에 주말이 즐거웠는데, 이젠 만사가 귀찮게 느껴집니다.. (나이가 들어감을 절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한국식당 가고 싶다는 생각도 별로 없었는데, 요즘엔 하루에 쌀밥한끼 이상 안먹으면 기력이 쇠해짐이 느껴집니다.

LA에서 KPUG 번개나 한번 할까요?? 쩝.


하드에 들어있는 줄 알았던 볼거리들은 실수로 잘라내기로 다른컴에 옮겼을 뿐이고..

디트로이트 있는 동료를은 날 따뜻한데 있다고 부러워할 뿐이고..

집사람은 주말에 집에 안온다고, 얘들 숙제 봐주기 힘들다고 투덜거릴 뿐이고..


낼 비온다는데, 기분이 꾸질꾸질 해집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공지 [공지] 2025년 KPUG 호스팅 연장 완료 [9] KPUG 2025.08.06 24630
공지 [공지] 중간 업데이트/ 다시한번 참여에 감사 드립니다 [10] KPUG 2025.06.19 50520
공지 [안내의 글] 새로운 운영진 출범 안내드립니다. [15] 맑은하늘 2018.03.30 63081
공지 KPUG에 처음 오신 분들께 고(告)합니다 [100] iris 2011.12.14 484925
1735 ...몸이 회복 되었습니다....오늘 공짜로 야구장 갔습니다-_- [4] file 위대하고잘생긴전설의준용군 03.07 999
1734 아스키 그림 하나 더 올리고 자러 가요~ 아직 깨어 계신분들... 편안한 밤 되시길... ^^* [11] 맑은샛별 03.07 908
1733 [24시간 가게에 사는 현이아빠] 지금 이시간엔 이빨 딱고 잘려합니다... [7] 현이아빠 03.07 900
1732 꿈꾸는 돼지 이야기 [2] 맑은샛별 03.07 929
1731 야근야근 열매는 왜 먹는 것일까? [11] yohan666 03.07 931
1730 안녕하세요, 누구 닌텐도 위 없으십니까? [10] Freedom^^ 03.06 931
1729 이북 리더 하루 사용해 봤는데 좋네요~~ [6] 차안 03.06 833
1728 포항입니다. 이겼습니다. ㅋ [3] 로이엔탈 03.06 1008
1727 2000번이 곧 이군요. [9] coldsky 03.06 901
1726 너와 나의 소련 [1] 영진 03.06 940
1725 노키아 5800 펌웨어 v4.x 버전으로 결정했군요!! [5] tubebell 03.06 946
1724 이름없는 전사 영진 03.06 910
1723 아~ 병실 옮기니 천국이 따로 없군요 ㅠㅠ [10] judy 03.06 894
1722 세계에 영감 [3] 영진 03.06 929
1721 SENS NT-R40 분해 방법 아시는 분 [2] 기둥 03.06 3368
1720 축구 합니다. 부산 vs 수원 [2] Mongster 03.06 1112
1719 드디어 퇴원했습니다.ㅎ [11] 인규아빠 03.06 895
1718 다음 인탐주자는... [7] 선한얼굴 03.06 903
1717 전화기변을... 고민중입니다. 만.. [6] EXIT 03.06 940
» 혼자보내는 주말 [4] Cielito 03.06 1030

오늘:
13,798
어제:
15,700
전체:
19,197,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