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를 적절히 활용한 프로젝트 하나 소개합니다.
2012.07.26 13:10
Brittany Wenger양(17세)이 만든 프로젝트로, 위스콘신대학에서 만들어져 공개된 데이터를 이용해서 구축한 프로젝트입니다.
신경망을 구현하고 그를 클라우드로 엮어서 획득한 정보로 유방암을 진단하고 예측하는 프로젝트고요.
신경망이므로 지속된 학습과 노출을 통해서 적중율을 높여갑니다.
구글 사이언스 페어 2012의 우승프로젝트고요. 참 17세인 친구가 대단합니다.
"The Global Neural Network Cloud Service for Breast Cancer may be ready to diagnose actual patients " 라는
문구가 참 인상적이네요.
http://www.google.com/intl/en/events/sciencefair/projects/gsf83.html
요건 작성자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