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한것이 좋은것이 되었습니다.
2012.07.27 00:08
저도 이제 나이먹엇나 봅니다.
MS-DOS 6.22 와 WINDOWS 3.1 이 깔린 컴퓨터를 처음 써보면서.. - 고딩때...
WINDOWS 95
WINDOWS 98
WINDOWS ME
WINDOWS 2000 은 못써보고...
WINDOWS XP
를 써오면서...
늘 IE만 썼겠지요..
구글 크롬 쓰다가..
빠른건 좋은데, 이것저것 익숙하지 못해..
그냥 IE8.0으로 돌아왓네요.
IE9.0은 비스타나 7에서만 되는 듯 합니다.
코멘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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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07.27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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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넷
07.27 02:07
저는 윈7에 적응이 안되어서 아직까지 XP 사용 중이어요...
남들은 윈7이 좋다고 하지만, 저는 이상하게도 적응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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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m
07.27 05:10
으음...... 윈8로 넘어가시려면 한참 걸리시겠군요 -_- W8은 거의 UI를 새로 배워야 하는 수준이라; (뭐 옆에서 가르쳐 주는 사람이 있으면 금방 배우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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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K953
07.27 21:12
요즘의 하드웨어 퍼포먼스를 제대로 살리려면 윈도우 7을 써야하는 게 사실인 이상,
자신의 취향을 남에게 강요하지만 않으면 됩니다.
제 친구회사에 과장이 윈도 XP에만 익숙한 사람인데, 문제는 자기가 XP 익숙하다고 다른 사람 컴터도 죄다 XP로 깔았더군요 ㅋ
근데 컴터들이 SSD 달린 거도 있고, 나름 최신 사양인데, 운영체제가 XP라서 사양을 깎아먹는 상황인 것이죠.
서랍에서 더 출토된 것은 없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