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예전처럼 원노트에 작성하는 일기가 아닌 아날로그 종이에 적는 일기를 적기 시작했습니다.


여행중에도 기본적으로 아이팟에 타이핑이나 음성녹음, 비디오 등으로 간략하게 남기던 기록들인데, 왠지 모르게 키보드의 작성보다는 종이에 적는것이 더 느낌이 좋더군요.


그래서 규격 노트에 길지는 않고 짧게 하루하루를 여행하는 기록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후아~ 언제 마지막으로 써봤던 일기인지 기억도 안나네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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